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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실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30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곧 시집을 가겠지요 ㅎㅎ..그전에 엄마와 추억을 많이 쌓고싶어
이번에 함께 오게 되었는데 엄마도 즐거워하셔서 좋았답니다
같은 방에서 함께 보낸 분들 한 분 한 분 다 유쾌하셨다며
들국화님도 즐겁게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 -
작성자 얼짱아지메 작성시간18.10.31 훔마야~~29~30일 이틀 종일 알바갔다왔더니만 아지매가없는 틈새을 노리고 콧끝을 자극하는 향기폴폴 비누 이벤트을 여셨네
뜨악~~발동동))데굴))데굴))데데구르르)))))
무효무효~)))우앙우앙 치~흥/뽕
맘을 가다듬고 훗날을 기약해야지~^^
실비아님 쮸우압~))뇌물임 -
답댓글 작성자 실비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31 얼짱아지매님!! 정모에서 우리가 얼매나 불렀는디요 ㅎㅎㅎㅎ
또 할테니께 참여해주세요~~ 뇌물이 너~무깜찍해서 고민 좀 해봐야 겠는데요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