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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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맘 작성시간16.12.05 곧~~곧 있으면 호남방 정모입니다
은~~은빛찬란한 곧은터의 호남방현수막을걸고
터~~터를 잡고 앉아서 정겨운담소나눠요
사~~사람이 그립고 사람이 정겹고 사람이 보고싶어지고진정한 사
람~~람이 많이 모여드는 곧은터사람들
들~~들판처럼 넓은마음을가지고 서로 위해주고 격려해주며 어려운시국이지만 정모에서 어깨 활짝펴고힘차게 웃어요 -
작성자 개울가 조약돌 작성시간16.12.05 곧 : 곧 다가올 정유년에는
은 : 은근히 기대를 해 봅니다
터 : 터놓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 : 사람을 만나
람 : 람다디 담다~ 람다디 담다~ 노래를 부르며
들 : 들로 산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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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인천 작성시간16.12.13 곧 .. 곧은터를 알고나서
은 .. 은근히 관심이 쏠리고
터 .. 터가 없어도 전국에 농수산물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국에 계신 회원님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람 ..람바다 음악에 맞춰
들 .. 들석이는 연말 모임에서 춤 한바탕 추워 보실까요. -
작성자 김재욱 작성시간16.12.05 곧`~~곧게 뻗은 고속도로는
은~~은근히 멀어보여도
터~~터널을 지나면
사~~사랑스런 사람들이 서로모여
람~~람바다 춤이라도 추고싶은
들~~들녘에 푸르름이로다 -
작성자 아자아자화이팅 작성시간16.12.05 곧은마음정직함으로 한지붕 가족같은 카페
은빛갈대 처럼 마음또한 아름답네요
터질듯한 사랑담은 댓글들은 희망의 메세지
사람사는 냄새에 훈훈하기까지 하니
람바다 춤판같은 귀농인들의 축제
들깨향처럼 고소한 곧은터 사람들 입니다 -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시간16.12.05 곧 ..곧은마음이 모인 이곳
은..은하수처럼 빤짝거리고
터..터울없이 주고 받는 정이 있기에
사..사랑가득 담은 73890 회원님들
람..람세스의 사랑처럼 한분 한분이 올린 주옥같은 글들이 있기에
들..들녁서편 저무는 해 만큼이나 아름다운 곧은터 입니다 -
작성자 한 빛(제주시/노형동) 작성시간16.12.12 곧: "곧은터"에서 불어오는,
은: 은은한 "귀농귀촌"의 바람을 따라,
터: 터를 옮겨 용감하게 살아온 나의 삶에 대하여,
사: 사람들 저마다 내 삶의 향기 평 한다하네,
람: 남(람)들이 나의 삶을 뭐라 평 한다해도,
들: 들녘에서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지금 나의 삶은 "행복"뿐이네...!! -
작성자 이삭농원(금산) 작성시간16.12.06 곧.곧은터에 산 양말이
은.은근히 따숩네요
터.터를잡고 사는 마을에
사.사람들과 정도나누고
람.남는 양말은 이웃과 함께 나눌때에
들. 들판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도 걱정없습니다.^^ -
작성자 수완정자 작성시간16.12.06 곧~곧은터에 풍성한 회원님들 덕에
은~혜로운듯 덕을 보는 회원중 한 사람입니다
터~전같은 방 마다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세계를 진동 하여
람~바다 춤을 추는듯 사랑을 한몸에 받으니
들~불처럼 번지는 굳은터 사랑이 최곱니다 -
작성자 괴산땍 작성시간16.12.06 곧~곧은 터에 들러오니 정말 좋은분들 많으시네
은~은근히 걱정했은데 걱정안해두 될듯
터~터잡고 자리잡구 나눔하시은분들 정말대단하네요
사~사람사은 냄새가 풍신풍기은 카페가거듭나길 바라면서
람~람보라할까나 정말 재미가 솔솔
들~들로 산으로 단여두 여기만 못하고 카페기님 운영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경희 ( 경주 ) 작성시간16.12.07 곧~~곧은터 이벤트 육행시에 떨림은 잠재우고 어서 오이소 ~~
은 ~~ 은수저 금수저니 떠들어도 난 오늘도 흙수저로 배부르게 ~~
터 ~~터줏대감 옆에서 농촌아낙으로 살아온지가 어느덧 33년이네 ~~
사 ~사람들과 어울림이 좋아서 이득보다는 오지랖 넓은 아지매로 ~~
람 ~~ 람바다의 댄스에는 생뚱맞지만
어~ 절씨구 품바에는 살랑살랑~~
들 ~~ 들판에 북풍바람 맞으며 이웃집에 마늘밭 비닐 600평 덮는데 삽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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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향 작성시간16.12.07 곧은 터 사람들
곧 : 곧게자란 나무들이 너무도 멋지구나
은 : 은은한 향기까지 퍼지니 더할 나위 없구나
터 : 터럭까지도 이쁘고
사 : 사람들은 너의 향기를 사랑하지
람 : 남들이 뭐라해도 너만의 향기를 간직하렴
들 : 들꽃도 다 이름이 있다는데 네 이름을 모르니 난 ~ 공부해야 해 ~ -
작성자 용거동(여주) 작성시간16.12.07 곧: 곧은마음으로
은: 은빛 머리카락 되도록
터:터질듯 열심히살았건만
사:사람들 성격도 가지가지
람:람세스같은
고집불통만나면
들:들쳐업고 엎어치기한판 -
작성자 산골이모 작성시간16.12.07 곧~~곧 2017년이 오려 합니다
은 ~~은은한 종소리 들으며 또 새해를
터~~터질듯한 부푼 가슴으로
사~~사랑하며 나누며 살기 바래요
람~~남의 입장되어 생각도 해보고
들~~들러리도 되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