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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양말 이벤트 합니다.(12.5~12.15)

작성자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6.12.05| 조회수1455| 댓글 6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영광맘 작성시간16.12.05 곧~~곧 있으면 호남방 정모입니다
    은~~은빛찬란한 곧은터의 호남방현수막을걸고
    터~~터를 잡고 앉아서 정겨운담소나눠요
    사~~사람이 그립고 사람이 정겹고 사람이 보고싶어지고진정한 사
    람~~람이 많이 모여드는 곧은터사람들
    들~~들판처럼 넓은마음을가지고 서로 위해주고 격려해주며 어려운시국이지만 정모에서 어깨 활짝펴고힘차게 웃어요
  • 작성자 개울가 조약돌 작성시간16.12.05 곧 : 곧 다가올 정유년에는
    은 : 은근히 기대를 해 봅니다
    터 : 터놓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 : 사람을 만나
    람 : 람다디 담다~ 람다디 담다~ 노래를 부르며
    들 : 들로 산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 갈 수 있기를~
  • 작성자 돈다발(충주) 작성시간16.12.05 걸작이 쏟아 집니다.
    어캐 좋은글이라 따로 뽑을지 걱정되겠군요.
    귀농귀촌곧은터사람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체인/인천 작성시간16.12.13 곧 .. 곧은터를 알고나서
    은 .. 은근히 관심이 쏠리고
    터 .. 터가 없어도 전국에 농수산물을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국에 계신 회원님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람 ..람바다 음악에 맞춰
    들 .. 들석이는 연말 모임에서 춤 한바탕 추워 보실까요.
  • 작성자 김재욱 작성시간16.12.05 곧`~~곧게 뻗은 고속도로는
    은~~은근히 멀어보여도
    터~~터널을 지나면
    사~~사랑스런 사람들이 서로모여
    람~~람바다 춤이라도 추고싶은
    들~~들녘에 푸르름이로다
  • 작성자 아자아자화이팅 작성시간16.12.05 곧은마음정직함으로 한지붕 가족같은 카페
    은빛갈대 처럼 마음또한 아름답네요
    터질듯한 사랑담은 댓글들은 희망의 메세지
    사람사는 냄새에 훈훈하기까지 하니
    람바다 춤판같은 귀농인들의 축제
    들깨향처럼 고소한 곧은터 사람들 입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시간16.12.05 곧 ..곧은마음이 모인 이곳
    은..은하수처럼 빤짝거리고
    터..터울없이 주고 받는 정이 있기에
    사..사랑가득 담은 73890 회원님들
    람..람세스의 사랑처럼 한분 한분이 올린 주옥같은 글들이 있기에
    들..들녁서편 저무는 해 만큼이나 아름다운 곧은터 입니다
  • 작성자 한 빛(제주시/노형동) 작성시간16.12.12 곧: "곧은터"에서 불어오는,

    은: 은은한 "귀농귀촌"의 바람을 따라,

    터: 터를 옮겨 용감하게 살아온 나의 삶에 대하여,

    사: 사람들 저마다 내 삶의 향기 평 한다하네,

    람: 남(람)들이 나의 삶을 뭐라 평 한다해도,

    들: 들녘에서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지금 나의 삶은 "행복"뿐이네...!!
  • 작성자 이삭농원(금산) 작성시간16.12.06 곧.곧은터에 산 양말이
    은.은근히 따숩네요
    터.터를잡고 사는 마을에
    사.사람들과 정도나누고
    람.남는 양말은 이웃과 함께 나눌때에
    들. 들판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도 걱정없습니다.^^
  • 작성자 수완정자 작성시간16.12.06 곧~곧은터에 풍성한 회원님들 덕에
    은~혜로운듯 덕을 보는 회원중 한 사람입니다
    터~전같은 방 마다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세계를 진동 하여
    람~바다 춤을 추는듯 사랑을 한몸에 받으니
    들~불처럼 번지는 굳은터 사랑이 최곱니다
  •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6 큰일이네요
    당첨자를 우째고른데요
  • 작성자 카도리(마산62년 범) 작성시간16.12.06 ㅉㅉㅉ~~
    대단합니다
    멋지십니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농사꾼이 아니고
    숨은 시인들이십니다
    안쓸람니다
    졌다~~~
  • 답댓글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6 ㅎㅎ 곧은터 회원님들 농사짓는 시인입니다
  • 작성자 괴산땍 작성시간16.12.06 곧~곧은 터에 들러오니 정말 좋은분들 많으시네
    은~은근히 걱정했은데 걱정안해두 될듯
    터~터잡고 자리잡구 나눔하시은분들 정말대단하네요
    사~사람사은 냄새가 풍신풍기은 카페가거듭나길 바라면서
    람~람보라할까나 정말 재미가 솔솔
    들~들로 산으로 단여두 여기만 못하고 카페기님 운영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경희 ( 경주 ) 작성시간16.12.07 곧~~곧은터 이벤트 육행시에 떨림은 잠재우고 어서 오이소 ~~


    은 ~~ 은수저 금수저니 떠들어도 난 오늘도 흙수저로 배부르게 ~~


    터 ~~터줏대감 옆에서 농촌아낙으로 살아온지가 어느덧 33년이네 ~~


    사 ~사람들과 어울림이 좋아서 이득보다는 오지랖 넓은 아지매로 ~~


    람 ~~ 람바다의 댄스에는 생뚱맞지만
    어~ 절씨구 품바에는 살랑살랑~~


    들 ~~ 들판에 북풍바람 맞으며 이웃집에 마늘밭 비닐 600평 덮는데 삽질을 ~~
  • 작성자 인화부인(안동) 작성시간16.12.07 와우!!!!모두들 대단하십니다. 6행 시를 어쩜 이렇게 잘들 지어시는지....저는재주가 없어서...구입하는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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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도향 작성시간16.12.07 곧은 터 사람들
    곧 : 곧게자란 나무들이 너무도 멋지구나
    은 : 은은한 향기까지 퍼지니 더할 나위 없구나
    터 : 터럭까지도 이쁘고
    사 : 사람들은 너의 향기를 사랑하지
    람 : 남들이 뭐라해도 너만의 향기를 간직하렴
    들 : 들꽃도 다 이름이 있다는데 네 이름을 모르니 난 ~ 공부해야 해 ~
  • 작성자 용거동(여주) 작성시간16.12.07 곧: 곧은마음으로
    은: 은빛 머리카락 되도록
    터:터질듯 열심히살았건만
    사:사람들 성격도 가지가지
    람:람세스같은
    고집불통만나면
    들:들쳐업고 엎어치기한판
  • 작성자 산골이모 작성시간16.12.07 곧~~곧 2017년이 오려 합니다
    은 ~~은은한 종소리 들으며 또 새해를
    터~~터질듯한 부푼 가슴으로
    사~~사랑하며 나누며 살기 바래요
    람~~남의 입장되어 생각도 해보고
    들~~들러리도 되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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