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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양말 이벤트 합니다.(12.5~12.15)

작성자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6.12.05| 조회수1455| 댓글 6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우름 작성시간16.12.07 곧: 곧고 바른 사람들만 모인 이곳
    은: 은근과 평온이 넘치는 이곳
    터: 터줏대감 없는 이곳
    사:사랑이 넘치는 이곳
    람: 남 녀노소 상관없이
    들: 들꽃처럼 어울리는 최고의 카페
    곧은터사람들!!!
  • 작성자 해바라기정원사 작성시간16.12.08 곧: 곧 오리라
    은: 은근 공포를 형성했던
    터: 터줏대감 최순실과 그 일당들 그
    사: 사람들이
    람: 람보마냥
    들: 들쑤시고 다닌 이들에게 탄핵으로 답을 해야한다.
  • 작성자 초가집 작성시간16.12.08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아마 10년쯤 되어 가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눈팅만 해다가 참여해봅니다 ~^^


    곧: 곧 2017년이 다가 오네요

    은: 은혜로운 이 땅에 태어난 우리는

    터: 터전에서

    사: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정으로

    람: 남보다 더 풍요로운 맘으로 낭만과 멋으로 살고 싶어

    들: 들녁 부는 바람에 내 몸 맡기며 이곳 곧은터 사람들과 함께 하니 행복 합니다~^^
  • 작성자 가람과 꿀토끼 작성시간16.12.09 곧:곧은터 정기받은
    은:은혜로운
    터:터전의
    사:사람들
    람:람보와같은 열정으로
    들:들녁을 메우누나
  • 작성자 행복공감 작성시간16.12.09 곧~꼿이 살아온 사람들이
    모여

    은~혜롭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이곳 곧은터에

    터~잡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몸에 좋은
    먹거리로

    람~보같은 건강을
    갖고자 하는 회원님들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

    들~어오는 영광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힐링농부 작성시간16.12.09 곧이 곧대로 살아온 내인생
    은빛 노년을 향해 가고 있다.
    터벅터벅 걸어가지만
    사실은 허무할때도 있다.
    람자는 울지 말아야 하거늘
    들판의 찬바람이 눈물을 만드누나 ..

    제가 꼭 양말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따뜻한 양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슬로시티천일염 작성시간16.12.09 곧ㆍ곧장
    은ㆍ은수저로
    터ㆍ터파기를
    사ㆍ사정없이
    람ㆍ람사르에
    들ㆍ들끓는구려
  • 작성자 마야(하동) 작성시간16.12.09 곧..곧 은정치 바른정치
    하시라고 뽑았거늘

    은.. 은도내것 금도내것
    몽땅내것

    터.. 터가좋아 잠만자나
    공주라서 잠만자나

    사.. 사고처서 하야하라
    외쳐되도 잠만 쿨쿨

    람.. (남)녀 노소 촛불들고
    얼마나더 외처되야

    들.. 들고있던 부귀영화
    미련없이 내리려나
  • 답댓글 작성자 마로만(장성) 작성시간16.12.09 곧..곧간다 곧간다 하면서도,

    은..은애하는 님 못잊어못가시나,

    터..터벅 터벅 걷기싫어 못가시나,

    사..사랑도 짐이련가,다정도 병이련가,

    람..람바다 춤을추며 울고웃는 인생사에

    들..들불같이 화려하게 함박지게 피고가려 못가는가.
  • 작성자 하늘엔 땅엔 작성시간16.12.09 곧...곧이곧대로 살아온 까칠한 성격인
    은...은사님이 귀농 귀촌 하여
    터...터를잡고 농사짓는데
    사...사모하는 님과함께
    람...람보처럼 튼튼한 총각하구
    들...들러리하며 족두리쓰게 생겼네
  • 작성자 다만(봉화) 작성시간16.12.10 기가 막힌 시인들이 득실 득실 하시네.. 비교할수 없는 신세....
  • 작성자 고수풀(제주시) 작성시간16.12.12 곧은 마음모아 씨앗 뿌리면
    은혜의 단비로 잘도 크시네
    터밭이 푸르러 풍성케 되어
    사랑하는 곧은터 사람 모두
    람보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
    들어오는 우리들에 행복가득
  • 작성자 나주메주 작성시간16.12.11 읽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어쩜 이리 글솜씨들이 좋으신지ㅎ
  • 작성자 은종(서울) 작성시간16.12.11 곧봄이오겠죠
    은근히 봄이기다려지는이유는
    터밭에 씨도뿌리고 나무도심고
    사랑을 듬뿍 주면
    람부럽지 않게 풍성해지고
    들 녃엔 풍년이 오겠죠
    봄을기다리며.....
  • 작성자 생각쟁이 작성시간16.12.11 곧 ..곧있으면
    은 ..은색으로 뒤덮이겠지요
    터 ..터덜터덜 텃밭을 서성이며
    사 ..사람들은 분주해지겠지요
    람 ..람 (남) 보다 일찍이 씨앗도뿌리구
    들 ..들판은 온갖 작물들로 우리는 바쁜시간시간이 되겠지요
  • 작성자 곡산 작성시간16.12.12 곧 온다던 새봄
    은근한 화롯불에 군 고마 굽듯
    터질듯한 정렬은 어디가고
    사람들의 그늘속에서
    남자의 기세가
    들릴듯 말듯한 목소리가 한이 맺히네.
  • 작성자 한수수 작성시간16.12.12 곧 곧은 척 바른 척 겉으로 내세우고
    은 은근히 재벌들과 뒷거래하고
    터 터럭만큼도 잘못한 것 없다 변명해
    사 사기꾼인줄 정말 몰랐네
    람 람보처럼 선거마다 이겨 여왕됐는데
    들 들추어보니 사람 탈을 쓴 꼭두각시
  • 작성자 알라미 작성시간16.12.12 곧: 곧 귀농하고 싶어(귀농할님) 결혼했는데
    은: 은근슬쩍 공단지역에 주저앉아
    터: 터를 잡았네
    사: 사랑은 가고 미움만 남아
    람: 남보다 못한 생활 이내마음
    들: 들판에 핀 잡초 같구나!
  • 작성자 갱자 작성시간16.12.13
    곧 ~ 곧은터에 마음을 묻고
    은 ~은은하게 전해오는 곧은터 식구들에 정
    터 ~터전에 정을 쏟고 정을 나누며
    사 ~사랑으로 함깨한 시간들이
    람 ~람 랄랄라~~라랄랄라 ~~~
    들 ~들로 강으로 산으로 그리고 도시로 모여모여서 한마음으로 한뜰으로 하나가 되어 곧은터를 이루어 지금에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기대고 살아 갑니다
  • 작성자 은빛 나라 작성시간16.12.12 곧 곧 오리라
    은 은빛 찬란한 새날이
    터 터진 복에
    사 사랑하는 님과
    람 람보르기니 타고
    들 들판을 향해 달려갈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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