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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이벤트 합니다

작성자하이네 (인천)| 작성시간16.12.05| 조회수797|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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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브마리너(진해) 작성시간16.12.05 나눔에 경의를표합니다^^
    근데 왜 힘든과거를...
    즐거운일도 에소드도 많을텐데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5 네..그래서 주제를 바꾸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5 아 ~ 네 ..이곳에다가 쓰셔도 됩니다
  • 작성자 토종벌꿀 작성시간16.12.05 어려운 주제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님들은 어떤책에 감명이 깊게 남아있을까?..해서 ..
  • 작성자 곡산 작성시간16.12.05 주는데 인색마라
    작가 곡산
    출판사 풍유골
    내는 내 예명을 넣어 작사한
    처녀농군이 정겹더만요.
    그나 김치 천포기 더 담아도 될듯한 열정입니더.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멋진 표현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 빛(제주시/노형동) 작성시간16.12.07 도서명 : 야망의 계절
    작 가 : 어윈쇼우(안정효 옮김)
    출판사 : 현 암 사
    줄거리 : 미국사회에 동화되지 못하는.
    한 이민가족을 중심으로,
    삶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온갖 갈등을 겪어야하는 이야기가 감동깊게 펼쳐진다.
    이른바 부와 빈곤,야망과 좌절,사랑과 증오,복수와 관용이 뒤얽혀서 빚어내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
    * *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지금도 가끔씩 읽어보는책..

    나의 노래방 18번: 낙엽은지는데...(조영남 노래)

    사 연 : I.M.F시절 경동보일러에서 퇴직 당하고 캐나다 처갓집 으로 가족을 데리고 이민을 떠난 친구 송별회때 마지막으로 함께 열창했던
    애창곡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귀한 책 가지고 계시는군요
    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있네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말이 작성시간16.12.06 도서명 : 멈 추 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작 가 : 혜민 스님
    출판사 : 쌤 앤 파커스
    18번 : 묻어버린 아픔 (김동환)
    사연 : 고등학교 사춘기 시절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아서..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너무 좋아요

    즐거운 이벤트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좋은책들은 이렇게 다 들 보고 계시네요 ..
    책장속에 있는 책..두고 보아도 좋은 책..입니다
    잃어버린 아픔이란 곡은 꼭 들어보겠습니다 잘 부르는 가수로 알고있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감사합니다
    실생활에 가장 중요한 책을 보시는군요
  • 작성자 괴산땍 작성시간16.12.08 이벤트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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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희 ( 경주 ) 작성시간16.12.08 책이름 ~~ 상록수

    작가 ~~. 심훈

    출판사 ~~문학과 지성사

    ^^ 경희가 이십대 초반에 농촌에서 4H활동 시절에 뜻깊게 읽었든 ~~ 35년이 넘었네요 전깃불도 흐릿한 30촉 전구켜놓고서 ㅋ ㅋ

    ^^내용은 아마도 젊은이들의 농촌개몽운동 주인공이 박동혁 채영신 였든걸로 ~


    노래 18번 ~ 잘있어요 ( 이현 )

    사연 ~코흘리며 소꿉놀이하든 고향친구만나면 헤어지기 아쉬워서 술잔의 힘을빌려서 엔딩곡으로 모두가 열창으로 손흔들면서 ~~잘있어요 ~~ 잘가세요 ^^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8 당시에는 상록수 정말이지 독서의 열풍이였던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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