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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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완정자 작성시간17.02.02 참~참으로 고마운 사람은 이슬농장님이셔요?
고~고소득에 한 몫하는 한라봉을 아낍없는 나눔을 하신다니
마~마다 할 수 도 없어 참여 합니다
운~운수 대통 할것 같습니다
사~사랑이 가득한 선물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람~람보 춤을 맘껏 추겠습니다
들~들썩들썩 곧은터가 흔들리도록 ~ -
작성자 수완정자 작성시간17.02.03 참으로 이쁜 이슬농장님
이벤트 방을 빛내시는군요
힘들게 지은 농사
바라보기만도 아까운데
나눔으로 내 놓으셨기에
즐거움으로 참여 해 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도 함께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효소사랑65 작성시간17.02.02 참: 참여해야 하나 망설이고
고: 고민도 해보지만
마: 마음속에 한라봉이 욕심나서
운: 운좋게 뽑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사: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면 어쩌지
람: 람사스런 생각도 해보면서
들: 들러리서는 기분으로 행시적어봅니다 -
작성자 천상여자 작성시간17.02.02 곧은터 회원님들이 천상여자에게는 비타민과 같은 사람들입니다작년에 우리오빠 갑자기소풍떠난후에 혈압이 넘올라서 힘들어 했는데
곧은터 회원이신 언니 오라버니들이 본인들 약재로 쓰기도 부족한데 그냥 주시는데 내 친척 보다 더 날 챙겨 주셔서 은혜 갚아야 하는데 갚을길은
모임이나 정모에 가서 두팔걷어부치고 열심히 주방봉사 라고 생각합니다
이슬농장님 귀한 이벤트 감사 드려요 -
작성자 청전 앵두 작성시간17.02.02 참~~참으로 귀한 한라봉 먹어볼수 있을가요
고~~고생고생 하시여 키워낸 한라봉을 나눔해주시니 이어찌 고마울수가요
마~~마음이 고우신 이슬농장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운~~운좋게 내가 당첨이 되었으면하는
맘이 살짝이 드는군요
사~~사랑하는 맘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
람~~람이 할수없는 일을 하시는 이슬농장님 항상 대박 나시고
부자되십시요
들~~들에나 가야 볼수있는 한라봉을 이번기회에 먹어볼수있을가요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하얀눈(세종시조치원) 작성시간17.02.02 참여하고푼 마음이 굴뚝 같으며 한라봉이 탐나지만 글재주가 메주라 응원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눔은 사랑입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리고 참 재미있는 이벵입니다.
이슬농장님 새해도 건강하고 대박나시고 웃어 행복한날만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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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꽃(元蓮花)...낙동방 여총무 작성시간17.02.02 참~~삶은
고~~은 음성과 여유를 가지고
마~~음이 행복을 느끼며
운~~운동도 간간히 해서 체력도 다지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람~~람보처럼은 아니지만
들~~어가는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곧은터 인연이고 싶어요 -
작성자 가두리(부산) 작성시간17.02.03 참 어려운 7행시 입니다. 앞의분께서 훌륭한 칠행시를 선뵈여 주셔서 잘 읽어 보았읍니다.
참 ~ 참으로 고마운건 서귀포의 자연과 이슬농장의 땀과 정성 입니다.
고 ~ 고장난 양수기를 고쳐 한라봉과원에 관수를 해 보아도
마 ~ 마음같이 흡족하지 않았지만
운 ~ 운동장 같이 넓은 이슬농장에 비가 알맞게 내리고 땀과정성을 더하니
사 ~ 사랑하는 이슬농장의 한라봉이 황금빛으로 알알이 익어
람 ~ 람바다춤을 추며, 풍년을 기약하네
들 ~ 들썩 들석 이며, 황금빛 한라봉을 육지로 시집 보내네. -
작성자 우즐사(김천) 작성시간17.02.02 참-참으려고 했습니다
고-고민 많이 해봐도
마-마음이 한라봉에 가있으니
운-운이 다으면 먹어 볼수도 있으까 하여
사-사리 분별도 몬하고
람-람보르기니 외제차보다도
들-들판에서 잘 자란 한라봉은 꼭 먹고싶습니다 -
작성자 아자아자화이팅 작성시간17.02.02 참으려했는데 . . .
고이고이 접은맘 접지못하고
마음이랑 가슴이랑 다르게
운을 띠운 행시를 나도 모르게
사브작 사브작 적어가고있네
람들이 흉볼까 부끄럽기도 하고
들러리면 어떠리 벌써내맘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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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옛날거인 작성시간17.02.04 참깨도 들깨도 울금도 심었고
고구마 감자에 고추도 심었죠
마음이 부자라 사는게 즐거워
운좋게 대풍에 대박이 터지네
사방이 농작물 일손이 산더미
람보가 되었네 하루가 한나절
들판에 가득찬 소중한 나의꿈 -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시간17.02.04 참밉다 미워 저녀석들 때문에 가게정지통보 받았네
고맙다고 절을해도 시원찮건만 내 아들처럼 해주었는데
마음씨 곱게 쓰고 살아야지
운좋은지 알아라 이 아줌마니까 참는다
사람이 어째 그러누 아무리 술을 먹고 싶어도 그렇지
남자가 말이지
들킬걸 뻔히 알면서 끝까지 잡아떼서 화병나게 만드니 애들아 ~ -
작성자 괴산땍 작성시간17.02.03 참~말로 맛이 끝네주은 한라봉
고~맙습니다 이벤트열러주시고
마~음씨 착한이슬이 농장님
운~좋은분 당첨
사~람마다욕심 은 다있겠지요
람~보다 좋은농산물 공금하랴 수고하신 이슬이님 감사드려요
들~판에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지만 인제곳 봄이오면 농부님들 바쁘겠지요 감사드려요 오늘두
파잇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