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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농장 한라봉 이벤트 합니다

작성자이슬농장(서귀포)| 작성시간17.02.02| 조회수1189|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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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들숲길 작성시간17.02.04 숙제는 넘길어 패스~~ 나눔은 언제나 훈훈하고 정겹고 멋지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자연사랑(괴산) 작성시간17.02.04 참 고마운 사람들~~~7곱 글자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귀한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산내들농장 작성시간17.02.04 참 고마운 사람들은 이슬농장님이 십니다..
    새해부터 좋은 일만 하시니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 작성자 다래골 작성시간17.02.04 참 : 참나무 자작나무에 하얀눈녺아 물이오르고
    고 : 고운님 오신다는 붉은닭띠해에
    마 : 마음은 이미 빨간풍선되어 구름위를 날고
    운 : 운명으로 맺어준
    사 : 사랑스런 아내랑
    람 : 남풍에 돚을달고
    들 : 들릴듯 말듯 애절한 사랑노래를 부르리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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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틸다 작성시간17.02.04 참 참된 행복은 더불어 잘사는 것입니다.
    고 고진감래란 말처럼 모든 농어민들에게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마 마음의 고향 같이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곧은터 사람들입니다.
    운 운과 복이 넘쳐나는 정유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 사랑과 웃음으로 걱정과 근심을 이겨내는 희망찬 2017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람 람바다 추듯이 흥겨운 농촌과 어촌을 희망합니다.
    들 들과 산으로 소풍가고픈 입춘인 오늘 농촌으로 주말여행 어떠세요?
  • 작성자 endl77 작성시간17.02.04 참 ; 참고 인내하며
    고 ; 고생하여 키운 작물을
    마 ;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길래
    운 ; 운반하는것 또한 힘드심에도
    사 ;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고마워
    람 ; 남들이 뭐라하든
    들 ; 들었다 놨다 힘들지만 나눔에 즐거움이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별꿈 작성시간17.02.04 참: 참고 견디며 이 겨울을 이겨내자
    고: 고생 끝에 기쁨이 온다 하지 않나
    마: 마음에 희망의 빛 밝히고
    운: 운이 아닌 노력에 의지하고
    사: 사랑하며 서로 돕고
    람(남):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추스리며 살자
    들: 들에는 벌써 새 생명의 봄기운이 올라온다
  • 작성자 등려군(완주) 작성시간17.02.04 야~~~ 7행시 솜씨들이 대단합니다 참 고마운 사람은 이슬농장 님이시구요 ^^
  • 작성자 아삭 작성시간17.02.05 참: 참되게 살라고 말씀하신 농부이셨던 내 아버지
    고: 고생만 하시다가 아름다운 세상 구경한번 못해보시고 가셨지
    마: 마음이 고우면 복받을 거라며 늘 말씀하신 아버지
    운: 운이좋아 난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사: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드리고
    람: (남)들에게는 사랑한다는 말 잘도 하면서 이제와서 후회한들
    들: 들녘에서 아버지의 여운만이 찬바람으로 찾아와 문풍지로 뚫고 들어온다.
  • 작성자 얼짱아지메 작성시간17.02.04 참=>좋은 카페 "곧은터 사람들 "
    고=>마운 사람도있고, 소중한 인연도함께하는카페
    마=>음착한 사람들까지 있는 그카페엔
    운=>좋으면 이슬농장님이 열어주신 이벤트에 당첨되는 ......
    사=>연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는곳
    람 =>(남)들 처럼 당첨된적 없지만,
    들=>어는 봤다 이벤트 열었다는 소문을~~))))
  • 답댓글 작성자 한 빛(제주시/외도일동) 작성시간17.02.05 참 좋습니다...!
    이렇게 이벤트내용과 곧은터 까페에 부합되는 글을 올려야 하는데 다소 엉뚱한 소제 의
    글을 볼땐 ....!!^^
  • 답댓글 작성자 얼짱아지메 작성시간17.02.05 한 빛(제주시/외도일동)  하이고~))넙죽~^^
    뭔 이런 지당한 말씀을 해주시는지 몸둘바을 모르겠습니다
    당첨된것보다 더 기쁘네요~^^
    국민학교 부터 ~~쭈욱 글짖기했지만
    이렇게 글짖기 칭찬은 빚님께 처음받아봅니다~^^ㅎㅎ황송하옵니다
    울시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상품에 욕심 좀 냈습니다
    울 어무이 맛나고 비싼한라봉 좀 매겨볼까하구요 오래세월 같이 살았지만 막상돌아가실 연세돼고보니 마음에 준비도 안돼고 무섭고 겁부터 나네요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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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얼짱아지메 작성시간17.02.05 한 빛(제주시/외도일동) 한빛님~^^ 닉네임이 생각 안나서 ㅠㅠ
    한빛님이 응원 댓글 주셔서 당첨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살포시 따시게 포옹 히잇
    와락 부비부비부비 ~())))쪽쪽
  • 답댓글 작성자 이슬농장(서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05 얼짱아지메 워워~~ 얼짱아지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
  • 작성자 멀구알 작성시간17.02.05 참~참말로 고맙습니다
    고~고생을 마다않고 그결실을 온누리에 나눔하시는
    마~마음 씀씀이에 감격해서...
    운~운명이 이쁜 인연으로 맺어진
    사~사랑스러운 우리 곧은터님들과
    람~람바춤을 신나게 추면서
    들~들과 산과 바다건너 제주까지 맛난
    한라봉 마중가고 싶어요~~^*^♡♡♡

    7행시가 평소에 댓글달때 보다 쪼매 더
    힘은 들지만
    그래도 님의 편에 서서 나도 저렇게
    나눔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열시미 댓글 달꺼구요
    이슬님의 나눔의 정신도 본받을께요
    감사 감사합니더~~^*^♡♡♡
  • 작성자 깊은샘(서울) 작성시간17.02.05 참: 참신하게 직장 생활 하던 그때에 만나서
    고: 고운 손길 어느덧 투박 하여도
    마: 마음은 그시절 애틋함에 머뭅니다
    운: 운명처럼 평생을 함께한 세월
    사: 사위 보고 며느리 보며 힌머리 늘어도
    람: 람보의 주인공처럼 멋진 당신 이기에
    들: 들에 핀 꽃 한송이 당신께 바치 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해 봅니다~모두모두 행복한 휴일 되셔요^^
  • 작성자 새늘터 작성시간17.02.05 참 참꽃마리처럼 어여쁘게 ~
    고 고사리 손처럼 앙증맞게 때론~
    마 마술피리처럼 멋드러지게~
    운 운명처럼 다가오는게 단 한번뿐인~
    사 사랑이거니와~
    람 남으로 만나 연인이 되어~
    들 들꽃으로 속삭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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