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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이벤트 합니다

작성자하이네 (인천)| 작성시간17.03.23| 조회수560|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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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7.03.24 하이네 (인천) 네 정모때 인사드릴께요~^^
  • 작성자 사랑꽃 작성시간17.03.24 꾸벅 인사드려요 .
    반갑습니다
    우리네 삶에 보람이 있기에 하루하루 참인생을,
    아니 힘들지만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게 행복이지 않을까 싶네요.
    곧은터에서 많이 배우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 내일을 희망으로
    부디쳐 봅니다
    묻어가는 인생/
    함께하는 인생/
    베풀어 가며 행복을 느끼는 인생이 되어지길 희망해봅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5 사랑꽂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주 오시다보면 금방 정들어갑니다
    이번 정모에 멀리 계시지 않으면 참석해보세요 얼굴들 익히시고 자주 지내다보면 다 한식구랍니다
    함께하는 인생 묻어가는 인생 ..참 좋은 ..함께 해요 곧은터에서
  • 작성자 아자아자화이팅 작성시간17.03.24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 지는 친구따라 곧은터 들어온지 어언5년
    남편 따라 농사 조금 짓네요
    하이네님 건강도 안좋으신데
    이벤트 하시는 모습에 감히 선뜻
    손들기도 죄송합니다
    ㅋ된장찌개 냄새가 구수하게
    콧끝을 자극합니다
    침샘도 덩달아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5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이렇게 또 뵙습니다
    이번에는 새싹님들과 농군님들만 기회가 있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자아자화이팅 작성시간17.03.25 하이네 (인천) 네 마니 본듯하네요
    서로 얼굴은 몰라도 곧은터에 머물다보니 오랜 친구같은 친한 이웃같은 느낌은 저만이 아니겠죠?
    모쪼록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방긋방긋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곡산 작성시간17.03.24 구시한 딘장 내미를 풍기니
    야식으로 딘장에 밥 비벼 먹어야 겐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5 인천오실일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곡산 작성시간17.03.25 하이네 (인천) 고맙구로,
    말씀만 들어도 감지덕지 입니다.
    기화 맹글어 한번 가야겐네요.
  • 작성자 나민희 작성시간17.03.25 이리 배려심깊게 생면부지 카페회원분들께도 나눔도 자주
    하시는 넉넉한 분을
    그 나쁜 알바생은 사람 마음
    다치게하는 기술가진 능력자군요~~

    전 곧은터라는 카페에 들어온지
    몇달 된거 같은데요~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카페명이 왠지 올곧은 느낌이
    들고 지금은 서울살지만
    촌태생 출신인지라 정겹게 느껴져서 가입한후 연리지님한테
    항아리 8개 구매하여 선물한게
    전부네요~
    농사는 짓지않으니
    나눔할거두 없고
    나름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스타일이다 보니
    때론 아닌글에는 까칠하게 응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회원님은 딱히 없지만 가끔씩 머물러 살아가는 얘기에 귀기울이다보면 때론 힐링이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5 아 ~ 그러시군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첨에는 정 붙이기 힘들어요 워낙에 다양하고 때로는 판매로만 (돈) 보는 판매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정가게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이제는 저도 구매를 하더라도 좀 약아졌다고 해야하나요 ..
    만정 떨어지게 하는 님들도 더러 계시는데요 상관치 않습니다
    더 좋은분들과 교류에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언니 동생 ..때론 오라버니 ..
    이번에 여건도 되시면 정모에 나와보십시요 짬내서 오시게되면 더 한 보람도 힐링도 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석정수(인제) 작성시간17.03.26 저도 손들어도 될까요?

    요즈음 나무 심는 시기지요.
    농원에도 심을 묘목이 많이도 가식 되어 있더군요.
    묵밭이 조금 있어서 어렵게 옻나무를 몇그루 구했어요
    장갑을 끼고 정성드려 심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옻이 올랐어요.
    손등에 팔목에 얼굴에 붉은 꽃이 피고 심지어 꼬추에 까지... 에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처방해 준 약 먹고 몇일간은 쉬라고 합니다.
    초보농군이라서 경험자의 조언을 반드시 들어야 하는데...
    그래도 오늘같이 비가 오니 심은 옻나무는 잘 자라겠지요.
    이곳 곧은터 사람들과 정담을 나누고 또 이렇게 훈훈한 정을 주시는 이곳을 사랑할렵니다.
    그리고 저도 여유 있는 것은 아낌없이 나눔할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6 석정수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사시나보네요
    옺나무 쳐다만 봐도 옮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무조건 쉬셔야합니다
    참여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정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자주오셔서 곧은터에서 함께해요
  • 답댓글 작성자 석정수(인제) 작성시간17.03.28 하이네 (인천) 하이네님 고맙습니다. 병원약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제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 작성자 다래골 작성시간17.03.26 지난번에 보내주신 김 정말 맛있습니다.
    집 사람이 귀한 손님 올때만 내 놓습니다.
    저희 집에 손님이 자주와야 저도 김을 얻어 먹을 수
    있을텐데 오늘은 먼곳에서 봄손님이 오실듯합니다.
    이번 된장이벤트 저도 한숟갈 먹고 싶은데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데도 기분이 좋은것은
    어언 일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6 다래골님이 뉘신가해서 얼굴이 궁금해졌어요 김 하나의 감동입니다
    그 큰 칡을 캐시곤 환하게 웃던 사진이 다래골님이셨군요
    저도 기분좋아지는 님의 댓글에 환하게 웃으면서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 작성자 하운 작성시간17.03.26 저 신청해도 될까요?
    허운이 아니고 하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8 반갑습니다 하운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파란바다 작성시간17.03.26 오늘 농군으로 등업된 초보농사꾼입니다.
    포도농사만 2년하다 폐업하고 다른작물심으려고 하니 아무것도 몰라 이것저것 정보검색하다 곧은터를 알게되었는데 좋은 정보가 넘 많아 아주 감사하네요. 하나하나 배워가며 열심히
    땅 일궈보려구요. 취미로 꽃을 몇년간 키웠는데
    농사는 참 힘드네요. 모르는게 전부라
    이곳을 알게되어 넘 감사하게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8 반갑습니다 파란바다님
    저는 농사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지만 곧은터에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도들고 ..
    나눔도 하게되고 ..
    저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참여해주시고 ..
    좋은인연으로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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