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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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코의진자( 경남 ) 작성시간17.06.20 30 번 신청 합니다.
고 ㅡ고생고생 혀서 밥 먹고 살만하니
등 ㅡ등도굳고 허리도 굽어졌지만 운동 열심히 해 다리에 힘길러
어 ㅡ어야둥둥 내님과 같이 해외. 여행 갈날만 기다렸는데 우짤까나 ㅡㅠ -
작성자 박온유 작성시간17.06.19 전에는 오징어와 함께 서민들의 가장 친한 반찬이었는데 이제는 금고등어가 되었네요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요즘같이 입맛없을땐 밥도둑이 따로 없을듯 ....아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
작성자 가현맘 작성시간17.06.19 와 저정말 생선 귀신이라 고등어좋아하는데요 살이탱글탱글하네요~~ 판매도해주시면좋을텐데 ㅜㅜ 이미 순번이 지났을수도 있지만 일단 살포시 손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