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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작성자남풍이그리운남자|작성시간26.06.10|조회수40 목록 댓글 1

산골짜기 집앞 언덕
햇살 마주하고
바람 품속 안으며
조용히 여름으로
봄꽃의 이야기를 품은 채
동그란 열매 하나에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고
아직은 푸르지만
가을의 달콤함을 안고
하루하루 영글어 가는
꾸지뽕(꽃말 지혜 못이룬 사랑)
여름으로 가는 길목
꾸지뽕에 지혜로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어간다
여름햇살 아래
묵묵히 익어가는 열매처럼
건강과 행복도ㆍ
풍요롭게 익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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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봄(함안) | 작성시간 26.06.11 한때 건강에 좋다고 인기 많았는데...
    식감이 별로라 요즘은 찬밥신세..
    작물은 뭐든 맛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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