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재배하는
600평 고메밭 옆에
지인의 작은 평수의
감나무 밭 법면 경계에
잡목들이 자라는데..
밭갈고 고메 심을때는
밭 경계 일부에 자생하는
흰꽃핀 가시 달린 잡목을
찔레꽃으로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왠걸~
어제 풀베다가 보니..
빨강 열매가 주렁주렁..ㅎ
고구마는 전문가지만
찔레나무와 산딸기나무
구분을 못하던 농부가
횡재를 만났어요..ㅋ
감나무밭 지인분과
나눠 묵어야 하겠지만..
80대 노부부시라
재작년부터 농사 접으셨고..
작년 가을부터
요양병원에 계신 탓에..
고메농부 독차지 된 산딸기..
한개 한개 따 모으는 즐거움
한입 가득 넘치는 달달한 향기..
작은 냄비에 가득 채우는 기쁨..
심봤다~아~
억수로 행복합니더..하하^^
달달한 꿀맛 입니더~ㅎ
울마님 진상하려고 한거슥~^^
독자분들께 향기만 전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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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늘~봄(함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그믈망 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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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프내(보은) 작성시간 26.06.11 요강 깨집니더^^
새콤달콤 맛나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늘~봄(함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요강이 없어서...ㅎ
건강하세요 ^^ -
작성자노노봉양 작성시간 26.06.11 그 고메 밭 옆으로 이사 가고 시퍼~요
산딸기 ~탐스럽 습니다
님의 얼굴에 행복이 뿜뿜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늘~봄(함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봉양작가님 오신다면 대환영 축하 잔치 열어드릴수 있는데..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