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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

작성자남풍이그리운남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57 목록 댓글 1

산속 깊은 연못가에
고요히 서 있는 풀 한 포기
바람은 스치고 지나가도
물결은 잔잔히 번져도
제 자리를 지키며
보이지 않는 뿌리로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가느다란 줄기 끝에는
새로운 꿈이 자라난다
어제보다 한 뼘 더 높이
햇살을 향해 오르는 모습에
골풀(꽃말 신비 창조 자기계발)은
연못 위 물안개처럼 피어나고
작은 골풀 한 포기 속에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산속 연못가에서
묵묵히 자라는 골풀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꿋꿋이 세상을 여는
좋은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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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노봉양 | 작성시간 26.06.23 new 작은 풀 한포기에도
    이렇게 사연을 담아
    섬세히 표현 해 내시는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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