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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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키(서울) 작성시간16.02.19
씨앗 오지도 않고 붙였다고 하네요.
문자가 오네요.
씨앗 사라고 정말 씨앗을 붙여 줄까요??
계좌번호 적을때 왜 당당히 이름을 못 밝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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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다송 작성시간19.03.25 씨앗 차비 입금 하시고 분명 붙쳐 드리는데 안 들어 왔다고 댓글이나 쪽지가 옵니다
재발송은 해 드리고 있으나 두번씩 붙쳐 드리는게 애로점입니다
우체국에서 배달사고에 항의를 했던 준등기(1000원)으로 붙이라고 하네요 이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귤향기농원(강정뜰) 작성시간19.05.04 투명한 거래가 신뢰할수 있는데
무료 나눔도 아니고 서산에 사는 말목길님에게
무쇠솥을 대금 지불하고 구입했는데
솥 뚜껑이 깨진것이 와서 전화하니
반품하면 환불 해 주겠다 해서 반품을 했으나
환불은 커녕 전화도 안 받는 사람은 어이 하나요? -
작성자 군산보름달 작성시간19.11.28 차비나눔 얼마안되지많 많다면 만고 적다면 적습니다. 종자체종 할려면 신경이 많이쓰이지요.
몇 사람있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트릭 걸면 종자 나눔 못합니다.
체종해서 종자씩이 나는지 확인하고 나눔에 들어가지요. 그냥 보내는것은 안입니다. -
작성자 햇살가득한 작성시간22.03.29 씨앗을 나눔할 때 인터넷 상이므로 실명 공개가 불편합니다.
예전에 이름, 전화번호 검색하니 집주소까지 뜨는 거 보고 허걱했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을 존중해야 하나 씨앗 나눔하면서 개인정보 유출까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민감한 금융거래인 통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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