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사 정리

영선사(領選使)

작성자dalcom|작성시간03.10.16|조회수241 목록 댓글 0
영선사(領選使)



고종 18년(1881년) 9월, 청에 파견하였던 유학생의 인솔 사절. 청의 리훙장(이홍장)의 권고에 따라 통리 기무 아문에서 김윤식(金允植)을 인솔자로 삼아 38 명의 유학생을 중국 톈진(天津)에 파견하였다. 일행 중 중인 이상의 신분 20 명을 학도(學徒), 천인 신분 18 명을 공장(工匠)으로 하였다.

이들 유학생들은 각각 병기 공장에 파견되어 화약, 탄약 등 신식 무기의 제조법과 사용법을 배웠다. 임오군란으로 1 년도 채 못되어 귀국하고 말았지만, 귀국 후 그들의 보고에 따라 우리 나라 최초의 병기 제조창인 기기창(機器廠)을 설치하게 되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