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기, 왕인
아직기(阿直岐)는 백제 근초고왕(4세기) 때의 학자였다. 왕명으로 일본에 건너 갔다가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 그는 귀국하면서 왕인(王仁)을 추천하였다.
왕인은 일본에 한학을 전해 주었으며, 역시 태자의 스승이 되었고, 군신들에게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다. 일본에서는 그를 "학문의 시조"라 하며,오사카에서는 매년 "와니(王仁) 박사제"를 거행하고 있다.
아직기(阿直岐)는 백제 근초고왕(4세기) 때의 학자였다. 왕명으로 일본에 건너 갔다가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 그는 귀국하면서 왕인(王仁)을 추천하였다.
왕인은 일본에 한학을 전해 주었으며, 역시 태자의 스승이 되었고, 군신들에게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다. 일본에서는 그를 "학문의 시조"라 하며,오사카에서는 매년 "와니(王仁) 박사제"를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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