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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쥐띠들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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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종길(수석총무/용당24) 작성시간 13.08.23 군대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으로 라면이 지급되던 떄가 있었지요..탱탱불어 터진 라면을 그래도 맛있다고
식판 가득히 배식 받아서 먹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보다는 싸리나무 빗자루 만들러 사역 나갔을 때
취사반에서 식용유 통과 라면, 대파, 그리고 계란, 고추장을 얻어 나가서 연기도 나지 않는 싸리나무로
불떼서 삶아 먹었던 라면 맛은 지금까지 먹어 본 라면 맛 중 최고의 맛으로 기억되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강원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라는 곳에서 군복무 했음다...1985~1987년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