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차손익계정은 외화자산의 회수 또는 외화부채의 상환시에 발생하는 차손익을 말하고
외화환산손익은 결산일에 화폐성외화자산또는 화폐성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 환율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환산손익을 말합니다.
먼저 외환차익이 발생하는 예를 들어볼께요..
당기중에 거래처에 100$ 만큼 외상으로 매출하였다. <환율 1$ = 1,000원>
외상매출금 100,000 / 매출 100,000
거래처로부터 외상대금을 현금으로 지급받다. <지급받을당시 환율 1$ = 1,200원>
현금 120,000 / 외상매출금 100,000
외 환 차 익 20,000
보시는 것처럼 매출당시는 환율이 1$ = 1,000원 이었으나 매출대금을 받을당시 환율은 1$ = 1,200원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달러당 200원만큼의 이익이 발생한거죠..
이 차이만큼 외환차익을 잡아줘야 되는겁니다. 만약 환율이 매출당시보다 더 줄었들었다면 외환차손이 발생하게되는거죠..
다음에는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는 예를 들어볼께요..
10/1 당기중에 거래처에 100$ 만큼 외상으로 매출하였다. <환율 1$ = 1,000원>
외상매출금 100,000 / 매출 100,000
12/31 결산일 현재 환율은 1$ = 1,100원이 되었다.
외상매출금 10,000 / 외화환산이익 10,000
위와 같이 분개됩니다.
매출당시의 환율보다 결산일 환율이 1$당 100원이 오른걸 볼 수 있습니다.
그 금액만큼 외상매출금의 장부가액을 올려주고 반대편 계정으로 외화환산이익 계정을 사용하는겁니다.
만약 결산일 환율이 더 줄었다면 반대로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하는 거구요..
위 문제에서 결산일 현재 외상매출금의 장부가액은 110,000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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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환산이익(손실)
보유중인 외화매입(출)대금의 잔액을 기말 평가시 원화로 외화환산을 했을 때 차이나는 금액을 나타내한 계정
[기업회계기준 제49조]
외화환산이익 또는 외화환산손실은 결산일에 화폐성 외화자산 또는 화폐성 외화부채를 환산하는 경우 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환산손익으로 한다.
* 외환차익(손)
외화 대금을 회수/지급시 원화상환액과의 차액을 나타내는 계정
[기업회계기준 제48호]
외환차익 또는 외환차손은 외화자산의 회수 또는 외화부채의 상환시에 발생하는 차손익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