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Paloma Faith Black Blue

작성자Ringo star|작성시간14.07.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Paloma Faith Black Blue
전부 가락에 빠져봅니다.
정신없이 듣고 듣다 보면
선율을 더더더 사랑하게 되죠.
이 음곡을 말하는 거예요….
Paloma Faith의 Black Blue …
자, 그렇다면 빠지기 전에
크게 심호흡을 쉬어본 다음 웃어봐주세요.


그리고 멋진 마음으로 가락을 듣는답니다.
그렇다면은 노랫가락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게 넘 좋아서
전 뮤직을 더욱더 들어보게 되죠


어릴 때에는 쓰디쓴 커피를 쭉~ 잘 마시면 어른이 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말 잘 마시게 된 현재는 내가 성인이 된 것이
궁금해질 경우가 있답니다.
때론 이런것만으로도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며
어릴 때 저의 철없던 기억을 무던히도 바보스럽게 생각할 때가 있어요.
쓰디쓴 커피를 잘 마신다고 성인이 되는 것이라면… 아니었답니다. ㅠ.ㅠ
살면서 쓴 인생의 길들을 무사히 잘 넘어섰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한 뼘씩 커지는 것, 이것이 정말 어른이 되는 것이었어요.
아마도 나도 모르게 쓰디쓴 커피 한잔이 바로 삶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어린아이가 그런 삶의 원리를 알 수는 없었겠지만 말이지요.
쓴 커피가 곧 인생이라고 누군가 알려주셨다면
아마 나의 논리는 맞아 떨어졌을 테지요?
어른이 된다면 인생도 알 테고, 또 쓰디쓴 커피처럼
인생이 쓰디쓰다는 것도 알 테니 말입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인생의 쓴맛이 어떤건지
그것이 바로 커피와 동일한 맛인지도 말이죠.
어른이 되는 것, 새삼 대단한 일처럼 느껴진답니다.
당연히 모두 다 나이를 먹고 성인이라고 인정받는 나이가 되요.
그 누구도 어른이 된다는 일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긴요한 것은 어른이라고 불리는 나이가 되어도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어른스러운 성인이 되고 싶군요. 정말 성인 말입니다.
요즘은 어릴 적 생각하는 평범한 성인이 아니고
진짜 어른같은 어른, 그런 성인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하는 어른들은 괜찮습니다.
아이의 행동들을 하는 어른들이 문제랍니다.
그런 성인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모두 어른인 그런 성인이 되고 싶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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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구름에달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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