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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총론..

작성자mysheep(김호근)|작성시간07.07.12|조회수385 목록 댓글 1

엄청 기네요..휴~

시간 되시면 함 읽어보시면 도움될듯 합니다.

기술적분석이란 게 뭔지를.. 언급했네요.

답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럼풋이 그 의미를 이해하시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기술적분석은 예측이 아닙니다. 대응수단이죠..

예측이 틀려서 기술적분석이 틀리다"라는 건 말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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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트 분 석

목 차

1. 기술적 분석기법의 성공적인 이용을 위한 제언
2. 기술적 분석의 서론
3. 기술적 분석의 기본개념
4.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현실
5. 기술적 분석의 기본 전제
6.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가정
7. 기술적 분석의 장점
8. 기술적 분석의 단점
9. 여러 가지 지표에 대한 분석
-[1] Bollinger Bands
-[2] Parabolic SAR
-[3] DM
-[4] MACD Oscillator
-[5] RSI (Relative Strength Index)
-[6] Stochastic Oscillator (%K, %D)
-[7] CCI
-[8] 거래량 이동 평균선
-[9] 이격도
-[10] 이동평균
-[11] 투자심리선
-[12] Accumulation/Distribution
-[13] ADX
-[14]ADXR
-[15] Chaikin's Oscillator
-[16] Momentum
-[17] Sonar Momentum Chart (SONAR)
-[18] Volume Ratio (VR)
11.여러가지 갭에 대한 분석
12.이동평균(MOVING AVERAGE)에 대한 분석
13.다이버젼스





1. 기술적 분석기법의 성공적인 이용을 위한 제언

시장에는 아무런 비밀도 없다. 아무런 비밀이 없음을 아는 것이 바로 비법이라면 비법이다. 거래의 성공은 자만하지 않고, 실패의 가능성을 항상 받아들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는 것에서부터 얻어질 수 있다. 어떤 기술적 분석가는 시장의 움직임이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의 방향으로 간다고 투덜거린다. 그리고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이건 그야말로 웃기는 이야기다. 시장이 잘못되었는가 아니면 그 사람의 분석이 잘못되었는가? 시장은 항상 옳다.그것을 어찌 모르는가.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면 기분이야 좋아지겠지만, 그 사람 말마 따나 "잘못된" 시장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은 어쩌란 말인가.이런 것이 어리석은 자만이 낳는 대표적인 실패의 본보기이다. 그리고, 급격히 발달하는 컴퓨터와 더불어 살아가게 되는 현대인들은 점점 컴퓨터적인 사고에 사로 잡히기 쉽다. 컴퓨터는 작동원리가 0 과 1이라는 숫자의 배열로 모든 것을 풀어 나간다. 따라서 컴퓨터에 자주 접하다 보면, 현대인들은 알게 모르게, 예스 아니면 노라는 흑백 논리를 쉽게 수용하게 된다. 컴퓨터 시스템이 사거나 파는 일을 기계적으로 지시해 주는 일, 이런 것도 극단적인 흑백논리 일 따름이다.

그러나, 사는 것 아니면 파는 것이 금융시장 거래의 전부는 아니다. 잘 모르겠으면 쉬어라.그리고, 흑과 백 사이에 회색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자.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도 포함한다. 단지 우리는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시장의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거래하는 것이 최선인 것이다.기술적 분석기법은 예측이 아니며 하나의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이다.





2. 기술적 분석의 서론

사실 주식시장보단 기술적 분석을 더 많이 쓰고 발달 시켜온 것은 선물 시장이다. 대규모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초단기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어떤 요인에 의한 기본적 분석보다는 가격 그 움직임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적 분석이 오히려 낫다는 인식이 실무자들 사이에는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기본적 분석은 기본적인 요인들이 과연 시장가격에 어떠한 요인을 미치는가. 즉, 기본적 요인과 가격변동과의 인과관계를 연구하는 기법이다.

반면 기술적 분석가들은 현재의 시장가격이 모든 기본적 요인들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가격수준과 그 변동 패턴만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급격하게 변동하는 시장가격의 예측에 기본적 분석이 거의 무의미하다는 이유보단 단기적인 가격분석과 시장진입여부에 큰 도움이 없다는 한계를 지적하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시장에서 거래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 즉, 시장심리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 진다고 본다. 이러한 시장심리는 곧 가격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수급만을 예측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인 지표들은 발표되는 순간에 가격에 반영되며 사전에 발표된 지표는 시간적으로 무관하기 때문에 이미 알려진 경제지표나 재료들을 보고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기본적인 지표들이 발표되는 시점사이에서는 시장기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장가격은 기대를 반영하면서 추세(TREND)와 패턴을 형성한다. 이러한 패턴에 대한 해석방법(즉 진입여부)은 차트를 보면서 그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요인이 된다고 믿는다. 어쨌든 기술적 분석이라는 기법이 혼란스럽게만 보이는 시장가격의 변동을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틀을 제공해 준다는 점은 기본적 분석의 신봉가라 할지라도 반박할 여지는 없다. 물론 위의 예가 기본적 분석의 유용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순수히 기술적 분석 기법만을 고집하는 트레이더들도 있지만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하여 시장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정보가 없을 경우 일관성 있는 계속적인 매매가 힘들어지며 따라서 MAJOR TREND에 대한 기초적,기본적 분석 없이는 MINOR TREND에만 좌지우지될 위험성이 항상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예측과 분석은 장,중,단기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계획된 거래 전략의 수립이 가능하며 그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3.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개념

가격 차트 분석이라는 의미가 기술적 분석은 아니다. 가격 차트 분석은 의미로서는 기술적 분석의 한 영역일 뿐이다. 지금의 기술적 분석은 많은 이론들을 통칭하고 있다. 과거 추세분석을 기초로 한 고전적 추세분석과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RSI, DMI, 스토캐스틱, 모멘텀과 같은 현대적 기술적 분석이론 그리고 카오스나 뉴럴 네트워크와 관련한 투자공학의 새로운 분야까지 통칭하고 있다.

가격 차트란 가격의 추세만을 분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과거의 저항, 지지 등의 가격선의 모양만을 보고 분석함을 의미하며 지금은 거의가 통계적 분석 이론들이 기술적 분석을 대표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가격 차트를 이용한 차트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구별될 수 있다. 즉, 차트 분석이 기술적 분석의 한 유형일 뿐 기술적 분석 자체가 차트 분석은 아니다. 차트 분석은 미래시장 가격 추세를 예측하기 위하여 과거의 시장자료를(즉, 주식에선 가격과 거래량 그리고 선물에선 미 청산 계약 등이 포함된다.) 이용, 분석하여 그에 따른 가격변화의 습성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의 향방과 동향을 알아내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분석대상은 반드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수요와 공급의 어떠한 변화도 반드시 차트상에 나타난다는 원칙하에 시작된다. 이러한 차트는 시장 참여자들의 시장 심리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교통 신호와 같이 길을 멈추라든가, 계속 진행하라든가, 또는 주의를 하라든가 하는 신호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가격분석의 의의는 백 퍼센트의 가격예측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데 그 의의가 있다. 거래마다 완전한 이익을 가져 다 주는 완전한 기법이란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성공률을 높이는 기법과 거래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이러한 믿음이 없다면 이 시장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완벽할 순 없어도 가격 분석을 연구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계적으로 가격분석을 했을 경우 더 유리하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러한 기술적 분석의 기본 사고는 시세변동은 매수세와 매도세에 근거한 당해 거래시점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며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어떠한 변화도 반드시 가격 형성을 통하여 반드시 차트상에 나타난다.

시세의 움직임은 일정한 추세를 형성하면서 진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시세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추세의 방향을 바꿀 때는 반드시 특수한 모형(PATTERN)을 형성하는 속성이 있다. 차트를 작성, 분석하는 목적은 과거의 가격흐름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미래 가격을 예측하고자 함에 있고 이러한 차트 분석을 통해 가격추세를 분석하고 추세의 방향 전환을 잘 파악하는 것이 차트분석의 핵심이 된다. 바로 차트 분석은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이다.





4.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현실

기술적 분석은 최근에 발달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투자분석의 최초의 형태라고 보고 있으며 그 발달은 19세기 후반부터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기업공시제도가 확립되어 있지 못했던 초창기에 기업정보나 수급에 관련한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려웠으며 기업정보에 접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이른바 기본적 분석이 가능해졌다.다시 말하면 재무제표나 수급보고서 등의 시장 정보들을 입수하기 힘들었던 일반 투자가들에게는 기술적 분석만이 유일한 분석 수단이었다.

이러한 기술적 분석의 시초로서 1880년대 C.H. DOW에 의해서 다우이론이 고안되었으며 그의 이론적 배경하에서 1920년대에는 R.N ELLIOTT가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완성하였고 이 이론은 증권 시장의 평균지수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 되었으며, 그 후 EDWARD R.DEWEY를 중심으로 30 년대에서 40년대에 걸쳐 순환이론(CYCLE THEORY)이 시장에 소개되었다. 이외에도 전통적인 패턴 분석기법이 발달되어 왔으며, 반대 의견기법을 그 주축으로 하고 있는 시장 심리분석 기법(MARKET PSYCHOLOGICAL)이 1930년대 RICHARD W.SCHABACKER에 의해서 소개되어져 현재는 많은 시장 이론들이 파생되어져 나오게 되었다.이어 ROBERT D.EDWARD 와 JOHN MAGEE의 추세 및 패턴 분석 이론은 현대 기술적 분석기법의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찰스 다우의 경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P & F 차트를 개발한 사람이기도 하다. 사실 다우 이론은 증권 시장의 예측에 이용하기 위해서 고안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것의 이론적 유용성이 증권시장의 추세를 예측하고 또 투자의 지표로 사용하게 하였다. 또한 다우 이론은 하나의 지수 속에서 그 추세를 파악하고자 의도된 이론이 아니라 두개의 지수를 서로 비교함으로써 분석 가능한 확인과 이탈현상에 의한 시장 예측기법이다. 이러한 기법은 추세 분석 기법의 조상이 되기도 하지만 1980년대 이후 다우존스사의 TAG(TACHNICAL ANALYSIS GROUP)멤버이기도 한 J.J.MURRPHY를 주축으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연관분석기법(INTER- MARKET ANALYSIS)의 모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분석의 형태는 컴퓨터의 보급에 따른 신속한 계산기능과 방대한 데이터의 처리라는 강점으로 곧 통계적인 현대적 기술적 분석 이론을 창출했으며 이러한 최신 이론들을 극대화 시키려는 목적으로 규율/훈련이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조절능력을 배양하여 실전적용에 적용하기 위한 "ON DISCIPLINE" 이론까지 나오게 되었다. 최근엔 이를 통합 전산화 시켜버린 시스템 트레이딩을 통해 모든 의사결정이 자동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투자 분석의 승패는 누가 얼마큼 시장을 빠르게 분석,예측하는 그 일련의 모든 과정(상황-분석-예측-결정)을 전산화 시키는 노력이 얼마만큼 가미되어졌느냐에 따라 기회포착의 정도가 결정되며 그것이 곧바로 시장의 게임에서 승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간적 비용에 대한 손실은 곧 컴퓨터라는 새로운 장비로 해결가능하며 요즘의 금융기관의 시스템의 대규모 투자가 이를 반영하고 있다. 이미 오랜 승부수에 지쳐버린 일부 분석가들은 훌륭한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갖추어 일일 매매라는 기법을 통해 초단기 승부를 걸어 시간에 따른 비용도 축소시켰으며 이에 대한 이론들을 일반에게 소개하면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어쩌면 컴퓨터와 통계적, 확률적 기법으로 무장한 현대적 기술적 분석가들에게 있어 차트 분석은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복잡하고 난해한 수학기법을 사용한 분석기법들이 성공 투자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고전적 추세이론의 형성이 지금의 다양한 분석 이론들을 체계화 시켰다는 것을 인정하고 과거의 분석이론부터 숙지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 본다.



5. 기술적 분석의 기본 전제

기술적분석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기본전제는 크게 세가지가 있다.
그 기본전제는 1.시장가격변동에는 시장의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들이 반영되어 있으며 2.가격은 추세(TREND)에 따라 움직이며 3.시장의 움직임은 반복된다는 것이다.

첫번째, 시장가격은 묘든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는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이 시장의 동향분석에 치중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분석이 수요 공급의 기본적 경제원칙을 무시한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역으로 기술적 분석은 시장이 수요 공급의 요인을 신속히 반영하고 있으며 따라서 수요 공급의 변화는 즉각적으로 시장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전제에 바탕하고 있다. 즉, 수요공급 변화가 신속히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가격의 분석만을 통하여서도 시장의 모든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하여 미래가격 동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격이 추세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은 기술적 분석의 목적과 직결되어 있다. 기술적 분석은 형성된 추세가 전환될 때까지 지속되므로 형성된 추세에 따라 거래를 할 경우 성공적인 거래가 가능하다는 인식에서 추세의 올바른 파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가격이 추세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술적 분석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세 번째, 시장의 움직임이 반복된다는 전제는 시장 참여자의 심리 상태와 관련된 것이다. 오랜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밝혀진 주요 차트 유형은 시장의 심리 상태를 잘 반영하므로 이러한 차트 유형의 파악으로 시장가격 동향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가격 추세전환의 주요 신호인 HEAD AND SHOULDER 등의 형태는 가격변동 예측의 결정적 단서로써 이용되고 있다.





6.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가정

주식시장의 고전적 추세분석의 형성을 마련한 "TECHNICAL ANALYSIS OF STOCK TREND"의 저자인 EDWARD와 MAGEE는 그 기술적 분석의 가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증권의 가치는 수요,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2) 수요와 공급은 이성적인, 비이성적인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지배된다.
3) 시장의 사소한 변동을 무시한다면 가격은 상당한 기간 동안 지속하는 추세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4) 추세의 변화는 수요와 공급의 이동에 의하여 일어나게 된다
5) 수요와 공급의 이동은 그것이 어떠한 이유로 발생하였던지 간에, 시장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차트에 의하여 추적 가능하다.
6) 차트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패턴은 스스로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7. 기술적분석의 장점

기술적분석의 장점은 무엇보다 분석적용의 다양성과 신축성에 있다. 기본적분석은 분석대상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정보와 자료를 필요로 하며 해당 품목 즉, 분석대상에 대한 고도의 지식을 요구한다. 따라서 기본적 분석은 개별 분석 대상마다 별도의 정보와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은 분석 대상에 관계없이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환율을 분석하다 주식을 할 수도 있고 선물도 분석 가능하다. 물론 각 대상 품목마다 조금씩 분석기법의 툴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기본적인 방법에 있어서 그리 큰 차이는 없으며 또한 시장분석에 있어 가격,거래량 등의 간편하고 쉽게 입수 가능한 정보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은 분석대상에 관계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다.

즉, 기술적 분석가의 경우 기간에 따라 장세에 따라 자신의 필요에 맞게 거래품목을 전환해가며 다양한 거래를 할 수 있다.





8. 기술적 분석의 단점

1) 모든 사람이 기술적 분석을 사용한다면 그 효율성이 떨어진다. 표출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분명한 단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석가들의 경험, 기술 습득정도에 따라 그 결과를 달리하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 오래 전 이론이 몇 십년 동안 지금까지 그대로 학습되어지고 이어져 왔다는 것이 그것을 반증한다.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만에 하나 모든 사람이 이 기술적 분석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신호로한 또 하나의 기술적 분석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것은 공개에 의해서 또 무의미해지며 그것을 변수로 한 또 다른 기술적 지표는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2) 기술적 분석은 차트의 완성을 기다려야 분석결과가 도출하는 지행성의 성질이 있다. 시장 진입여부는 개인의 과거에 얻어진 경험이나 특정 신호에 의거해 진입하게 된다. 즉 경험에 의해서 그 진입하는 시점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이것은 특별한 다른 문제보다는 감정에 스스로 얽매이지 않는 인내가 필요하다. 이 역시 충분한 훈련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3) 차트 해석의 자의성과 자위성이다. 기본지식의 습득 없이는 변화의 묘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판단을 내릴 소지가 있다. 분석도중 정확한 매입, 매도 신호가 반드시 교과서적인 것만은 아니다. 어떠한 신호의 위치가 항상 절대적이지는 않다. 충분히 노력된 사용자의 자세가 기술적 분석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 차트는 만능이 아니다. 다만 도구일 뿐이며 얼마만큼 그 도구를 유연하고 숙련되게 사용하는냐에 따라 성패가 가늠된다. 또한 자위성 역시 문제가 되는데 차트해석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문제가 생긴다. 자신이 틀리면 틀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고집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를 기른다면 차트는 그 기능을 다한다.

* 기술적분석의 분야

1. 패턴분석
사람은 어떤 상황에 부딪칠 때 과거와 유사한 상황에서 취했던 행동양식을 답습했던 확률이 많다는 가정하에 가격차트 상에 나타나는 특정한 가격변동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2. 추세분석
가격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임을 지속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가격차트를 이용하여 수요, 공급세력의 밀집부분을 추정하는 것이다.


3. 지표분석 시장의 수급상황을 표시해주는 지표를 분석하는 것이다. 지표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가격을 사용한다. 지표분석은 가격을 지표를 통해 변형한 지표의 차트를 분석한다.

4. 기타
장기간의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분석가들이 나름대로 발견한 시장변동에 관한 법칙이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대표적이다.





9. 여러 가지 지표에 대한 분석

투기적 목적의 선물거래에서 기술적 분석은 짧은 기간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패턴 및 추세분석보다는 지표분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패턴 및 추세분석 기법은 20세기 초부터 개발되었지만 지표분석 기법은 선물거래가 활성화된 1970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개발되었음을 보아도 선물거래에 있어서 지표분석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1] Bollinger Bands
Bollinger Bands는 변동성을 반영한 지표로서, 주가는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가격의 변동이 심하면 밴드의 폭이 커지고 가격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면 밴드의 폭도 줄어든다.
1) Bands 폭이 좁아지면 가격의 변화가 일어나기 쉽다.
2) 주가가 Bands 밖으로 움직이면 현 추세가 지속되기 쉽다.
3) 상한선이나 하한선 중 어느 한쪽으로 주가가 움직인 이후에는 다른 쪽으로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다.


[2] Parabolic SAR
가격이 SAR을 통과하면 기존 포지션을 청산하고 반대의 신규 포지션을 잡는다. SAR은 시간의 함수인데 상승국면에서의 SAR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하락국면에서의 SAR은 시간이 갈수록 감소한다., 따라서 가격의 변화가 작아지면 현재가격과 SAR간의 차이가 작아져서 포지션 변경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1) 첫번째 SAR은 포지션을 매수로 전환 시에는 직전 포지션 보유기간 중의 저가, 매도로 전환 시에는 직전 포지션 보유기간중의 고가를 사용한다.
2) 현재 포지션이 없을 시에는 매수포지션을 가정한 SAR과 매도 포지션을 가정한 SAR을 구하여 두 SAR로 구성된 밴드를 돌파하는 쪽으로 포지션을 가져간다.


[3] DM
시장은 추세적 시장(Trend market)과 비추세적 시장(Non-trend market)으로 구분할 수 있다. 추세적 시장이란 시장이 강세 또는 약세라는 추세를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포지션을 다음날로 이월시키는 Position Trading에 의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비추세적 시장이란 장중에 일정한 박스권내에서 매매하는 Day Trading에 적합한 상황을 말한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이 추세적 시장인지 비추세적 시장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DMI차트는 현재의 시장추세와 함께 그 추세의 강도까지 알려 주는 지표로 단기보다는 중장기 추세 판별에 적합하다.+DI는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폭의 비율을 나타내며, -DI는 실질적으로 하락하는 폭의 비율을 의미한다.
1) +DI가 -DI보다 큰 국면은 상승추세, 작은 국면은 하락추세로 규정할 수 있다.따라서 +DI가 -DI를 상향돌파 하는 시점에서 매수, 하향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도포지션을 취한다.
2) +DI와 -DI의 교차를 매매신호로 이용할 때는 ADX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즉 +DI와 -DI가 교차하는 시점에서 ADX가 20선 아래에서 진행되다가 다시 그 값이 커지거나20선을 상향돌파 하는 시점에서 +DI와 -DI중 값이 큰 지표방향으로 매매하는 것이 정석이다. 즉 ADX값이 상승하는 것은 현재 +DI와 -DI중 위에 있는 지표의 방향대로 추세가 진행되며, 그 강도가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MACD Oscillator
MACD Oscillator는 MACD에서 MACD Signal을 뺀 값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MACD는 단순이동평균선을 한단계 개량한 것이고, Signal 곡선은 MACD를 매매에 이용하는데 유용성을 제고 시켜 주는 MACD의 이동평균선 이라면, MACD Oscillator는 MACD및 Signal의 추세와 그 매매

시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이다.
1) MACD Oscillator의 값이 0을 상향 돌파할 때를 매수 시점으로, 하향 돌파할 때를 매도 시점으로 인식한다.
2) MACD Oscillator값이 고점에서 방향이 바뀔 때를 매도시점으로, 저점에서 방향이 바뀔 때를 매수시점으로 인식한다.
3) 시장가격의 추세선과 MACD Oscillator 사이에 Divergence가 발견된다면 그것은 강력한 추세반전의 신호이다.


[5] RSI (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현재 추세의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내어 언제 주가 추세가 전환될 것인가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표이다.
1) RSI의 값이 70 이상이면 과도 매수 상태로 판단하여 매도 시점으로 생각할 수 있고, 30 이하이면 과도 매도 상태로 생각되어 매수 시점으로 판단할 수 있다.
2) RSI의 값이 30 이하이거나 70 이상일 때 주가 추세와 Divergence가 나타나면 추세 반전 신호로 판단된다.
3) 주가가 상승 추세로 보이고 있을 때 RSI의 값이 직전 최고 수준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다가 직전 저점을 하향 돌파하는 순간이 매도 시점이 되며, 반대로 주가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을 때 RSI의 값이 직전 최저 수준을 돌파하지 못하고 상승하다가 직전 고점을 상향 돌파하는 순간이 매수 시점이 된다.


[6] Stochastic Oscillator (%K, %D)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변동폭 중에서 금일 종가의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주가가 움직이는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다. Stochastic Oscillator는 주요 지표인 %K와 %K의 이동 평균 값인 %D로 나누어진다.
1) %K가 20% 이하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경우 매수 신호이며, 80% 이상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경우 매도 신호이다.
2) %K 값이 %D 값을 상향 돌파하여 상승하게 되면 매수 신호이고 하향 돌파하여 하락하게 되면 매도 신호이다.
3) 주가와 %K 추세 사이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곧 추세 전환이 발생하리라는 신호이다.


[7] CCI
CCI는 주가 평균과 주가 사이의 편차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CCI 값이 높으면 현재 주가가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값이 낮으면 현재 주가가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1) 0선을 기준으로 CCI가 상향 돌파하면 강세 신호로 인식하여 매수 시점으로 판단하고 하향 돌파하면 약세 신호로 인식하여 매도 시점으로 판단한다
2) CCI는 보통 ±100 사이의 값을 갖는. 따라서 +100 이상인 경우에는 과도 매수 상태로 판단하며, -100 이하인 경우에는 과도 매도 상태로 볼 수 있다.
3) CCI 값이 추세와 주가 추세를 서로 비교하여 만약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주가는 CCI 값의 추세대로 움직인다고 판단한다

[8] 거래량 이동 평균선
보통 주가가 상승 추세에서는 매입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거래량은 늘고, 반대로 하향추세에서는 매입수요가 줄기 때문에 거래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또 주가가 상승하여 정상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바닥권에 가까워지면 주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늘어난다. 또한 거래량은 일반적으로 주가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거래량의 동향을 분석하면 가까운 장래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1) 거래량은 가격흐름 뒤에 숨어 있는 투자자의 거래욕구에 대한 강렬함이나 절박함의 척도이므로 시장추세의 강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따라서 추세가 진행하고 있는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일 때 거래량은 증가한다. 만약 거래량이 추세와 반대방향으로 나타난다면 거래량은 추세역전현상(Divergence)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추세전환이 임박해 있다는 신호이다.
2) 거래량은 추세강도를 측정하는 지표이기도 하지만 현재 형성되고 있는 주가패턴이 진정한 패턴의 형성인지 속임수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이중 천정형의 경우, 첫번째 정점의 거래량이 두 번째 정점보다 많다든지, 헤드앤쇼울더(Head & Shoulder) 패턴에서 왼쪽어깨의 거래량이 가장 많고 머리에서 거래량이 적어지고 오른쪽 어깨에서 거래량이 가장 적어지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패턴의 이탈, 추세선의 이탈, 지지나 저항의 붕괴가 생길 때에도 거래량이 증가한다.

[9] 이격도
이격도는 주가가 이동 평균 값으로부터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주가는 이동평균선으로부터 멀어지면 언젠가는 다시 이동평균선으로 되돌아 오려는 특성이 있는데 대체로 다음과 같은 성향을 가진다.
1) 상승 국면:
25일 이동 평균인 경우 106% 이상이면 매도 시점, 98% 수준이면 매수 시점
75일 이동 평균인 경우 110% 이상이면 매도 시점, 98% 수준이면 매수 시점
2)하강 국면:
25일 이동 평균인 경우 102% 이상이면 매도 시점, 92% 수준이면 매수 시점
75일 이동 평균인 경우 104% 이상이면 매도 시점, 88% 수준이면 매수 시점

[10] 이동평균
시장의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이다. 하루하루의 주가흐름은 매우 불규칙하지만 이러한 일일주가를 며칠동안 묶어서 평균주가를 구하면 일시적으로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비정상적인 시장흐름을 바로 잡아 시장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1) 지지와 저항 : 이동평균선은 일정기간의 평균적인 매매가격이므로 상승추세에서는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하며, 하락추세에서는 중요한 저항선 역할을 한다
2) 이동평균선의 배열 : 주가의 상승추세에서는 주가 > 단기이동평균선 > 장기이동평균선의 순서가 되는 정배열 현상이 나타나고, 하락추세에서는 주가 < 단기이동평균선 < 장기이동평균선의 순서가 되는 역배열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주가 사이클을 놓고 볼 때 정배열 전환 -> 정배열 -> 역배열 전환 -> 역배열 -> 정배열 전환으로 이동평균선의 배열이 변화하므로 이를 매매에 이용할 수 있다. 즉 정배열 전환시점에 매수하고 역배열 전환시점에 매도하는 방법이다
3) 이동평균선의 교차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Golden Cross) 매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Dead Cross) 매도하는 매매기법 입니다. 골든 크로스가 발생하였다 함은 최근의 가격추세(단기이동평균)가 그 동안 하락하던 가격의 큰 흐름(장기이동평균)을 전환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장의 중요한 질적변화를 암시한다. 따라서 이동평균선의 교차시점이 중요한 매매 타이밍이 되는 것이다.

[11] 투자심리선
12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을 이용하여 시장의 인기, 즉 과열 및 침체도를 파악하고자 하는 기법이다. 특히 시장분위기에 있어 심리적인 과열상태를 찾아내려고 하는 것이 이 지표의 특징이다. 통계적으로 보면 33.3 ~ 66.6% (전일대비 상승일수 4~8일)의 빈도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므로, 투자심리선 지표가 75% 이상이면 투자환경이 밝고 매입세력이 지나치게 왕성한 경우이므로 이때는 매도시점이 되고, 25%이하라면 투자환경이 매우 어둡고 매도물량이 지나치게 많을 때이므로 매수시점이 된다.

[12] Accumulation/Distribution
주가와 거래량의 변화를 나타내는 운동량 지표로서, 주가가 움직이는데 더 많은 거래량이 수반될수록 주가의 움직임을 더욱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하고 있다.
1) Accumulation/Distribution이 상승하게 되면 매수세력이 강화되고 거래량의 대부분이 주가 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반대로 Accumulation/Distribution이 하락하게 되면 매수세력이 분산되고 거래량의 대부분이 주가 하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2) Accumulation/Distribution 값의 추세와 주가 추세를 서로 비교하여 만약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곧 Accumulation/Distribution의 추세 방향대로 주가가 움직인다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하락 추세이고 Accumulation/Distribution 값이 상승하면 주가는 곧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이고, 주가가 상승 추세이고Accumulation/Distribution 값이 하락하면 주가는 하락 추세로 반전될 것이다.

[13] ADX
ADX는 주가가 추세를 가지고 움직이는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표이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추세의 상대적 강도를 의미이다.ADX는 Divergence를 기초로 한 지표를 활용하여 매매에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1) 주가가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ADX지표가 신고가를 형성하지 못하면, 주가의 상승여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매도신호)
2) 주가가 신저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ADX지표가 신저가를 형성하지 못하면, 주가의 상승여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매수신호)

[14] ADXR
ADXR은 ADX의 이동 평균값이다.
1) ADXR은 ADX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추세의 강도를 의미한다.
2) ADX가 ADXR을 상향돌파하면 매수신호, 하향돌파하면 매도신호로 해석한다.

[15] Chaikin's Oscillator
Chaikin's Oscillator는 Accumulation/Distribution 지표를 기초로 작성한 이동평균 오실레이터 지표이다.
1) Chaikin's Oscillator 값의 추세와 주가 추세를 서로 비교하여 만약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Chaikin's Oscillator 값의 추세 방향대로 주가가 움직인다고 해석된다. 즉 주가가 하락 추세이고 Chaikin's Oscillator 값이 상승 추세이면 주가는 곧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이고, 주가가 상승 추세이고 Chaikin's Oscillator 값이 하락 추세이면 주가는 하락 추세로 반전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2) 주가가 신고가 또는 신저가를 경신하는 경우, 지표가 최고치 또는 최저치를 경신하지 못하고 방향을 바꿀 때 주가의 중요 전환신호로서 인식할 수 있다.
3) 주가가 90일 이동평균 위에 있을 때 지표가 0선 밑에서 상향세로 전화되는 시점이 매수시점이다. 반대로 주가가 90일 이동평균 아래에 있을 때 지표가 0선 위에서 하향세로 전환되는 시점이 매도시점이다.

[16] Momentum
Momentum은 단기간 동안에 주가가 변해 온 양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1) Momentum이 저점에서 상승 전환될 때 매수하고 정점에서 하락 전환될 때 매도한다.
2) 주가 추세와 Momentum 사이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조만간 주가 추세의 반전이 발생하리라는 표시가 된다.

[17] Sonar Momentum Chart (SONAR)
주가 사이클의 전환점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지표이다.
1) SONAR 값이 0을 기준으로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신호가 되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가 된다.
2) SONAR가 SONAR 이동 평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했을 경우에는 매수 신호로, 위에서 아래로 교차했을 경우는 매도 신호로 인식한다.

[18] Volume Ratio (VR)
VR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 하락일의 거래량을 비교하여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로서 현재 주식 시장이 과열인지 침체인지를 판단하는 데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VR 값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1) 450% : 과열
2) 300% : 강세
3) 150% : 보통
4) 100% : 약세
5) 75% : 바닥







10.여러가지 패턴에 대한 분석

[1] 추세 반전형 패턴 (MAJOR REVERSAL PATTERN) 의 특징
추세 반전형 패턴은 기존추세의 방향 전환을 예고한다. 패턴형성 기간이 길고 패턴의 진폭이 클수록, 패턴의 신뢰도는 높고 패턴이 예고하는 가격 변동은 커진다. 1) 추세 반전형의 패턴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이미 진행 중이던 추세가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반전될 추세가 있어야 이 패턴이 성립하는 것이므로 진행되던 추세가 없는 상황에서 추세 반전형과 유사한 가격 움직임을 보인다고 해서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2) 진행 중이던 추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추세선을 돌파하는 가격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추세반전형 패턴이 형성될 징조라고 볼 수 있다.중요한 추세선을 돌파한다는 것은 현 추세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추세 반전형 패턴이 형성될 징조라 볼 수 있다.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추세선을 돌파하는 자체가 추세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추세선의 의미가 없어졌다고 해서 성급한 거래를 하기 보다는 일정 시간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추세 반전형 패턴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패턴형성 후나타나는 새로운 추세의 강도는 크다. 패턴의 크기란 가격 움직임의 폭과 패턴진행 시간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가격 등락폭이 크면 클수록패턴이 완성될 때까지 걸린 시간이 길면 길수록패턴이 완성된 후진행되는 새로운 추세는 더 큰 힘을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4) 상승 추세에서 하락 추세로 반전되는 것이 그반대의 경우보다 빠르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보다 하락하는 것이 빠른데, 이와 마찬가지로 하락 추세로 반전되는 것이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것에 비해 빠르게 반전된다. 따라서 하락추세로 반전될 때 취한 매도포지션에서 얻는 수익이 상승 추세로 반전될 때 취한 매수 포지션보다 기간 수익율 면에서 우월하고, 반면에 빠른 진행 속도로 인해 적절한 포지션을 취하기가 어려워 위험도 큰 편이다. 5) 상승 시점의 거래량이 하락 시점의 거래량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가격의 상승과 거래량의 증가는 비교적 높은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추세 반전형에서 추세가 반전될 때의 거래량에서도 이 논리가 적용되어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는 상승 시점에서의 거래량이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는 하락 시점에의 거래량보다 많은 현상을 자주 보이고 있다.

[2] 추세 반전형 패턴의 종류

1). 헤드 앤 쇼울더형 (HEAD & SHOULDER)

반전형 패턴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를 포함한 세 개의 봉우리가 나타난다고 해서 3산형 패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패턴은 상승과 하락이 세 번씩 반복해서 일어나며 가운데 봉우리를 머리, 왼쪽을 왼쪽어깨, 오른쪽을 오른쪽 어깨라 한다.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은 주가의 움직임이 네크라인을 완전히 하향 돌파한 순간부터 완성된다.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이 완성된 후에는 과거 경험과 통계에 의해 어느 수준까지 하락할 것인지 미리 목표치를 예상해 볼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예상 목표치는 머리에서 네크라인과의 하락 폭 만큼 네크라인에서 더 하락 한다고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이 목표치는 최소한의 목표치일뿐이다.

2). 역 헤드 앤 쇼울더형 (REVERSE HEAD & SHOULDER)

역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은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이다.즉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은 상승 추세에서 하락 추세로 반전되는 경우에 나타나는 패턴인 반면, 역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은 하락 추세에서 상승 추세로 반전할 경우에 나타나는 패턴이다. 역 헤드 앤 쇼울더 패턴은 헤드 앤 쇼울더 패턴과 그방향만반대일뿐이지 모든 점이 유사하다.다만거래량 동향에서 차이가 있어 왼쪽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로 갈수록거래량이 점점 증가하고 또한 되돌림 현상이 헤드 앤 쇼울더 패턴보다 더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3). 이중천정형, 이중바닥형 (DOUBLE TOPS/BOTTOMS)

이중 천정형에서는 가끔 두 번째 봉우리가 첫 번째 봉우리보다 높을 수 있다. 그러나 이중바닥형에서는 두 번째 바닥이 첫 번째 바닥보다 낮은 경우는 없다. 이중 천정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양 봉우리를 형성하는데 걸린 시간이 장기간 일수록또는 주가 움직임의 진폭이 클수록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중 천정형도 헤드 앤 쇼울더 패턴처럼 앞으로 얼마나 더 하락할 지 예상 목표치를 계산할 수가 있다. 이중천정형의 최소한의 예상목표치는 두 봉우리 고점에서 단기 바닥인 골까지의 거리만큼 앞으로 더 하락하리라고 예상한다. 이중 바닥형의 경우는 이중 천정형을 그대로 뒤집어 설명할 수가 있다. 이중 바닥형은 이중 천정형을 그대로 뒤집어 놓은 경우이고 몇 가지의 특성이 있다. 이중천정형은 두번째 봉우리가 첫번째 봉우리에 비해 뾰족하게 나타나지만이중 바닥형에서는 두번째 바닥의 경사가 첫번째 바닥의 경사보다 완만할 때가 많다.

4). 원형천정형, 원형바닥형 (ROUNDING TOPS/BOTTOMS)

이 패턴은 자주 나타나는 패턴은 아니다. 보통 추세의 정점에서 형성되는 이 패턴은 진행속도가 매우 느리고 완만하여 추세 진행중에 보이는 조정기간이나 횡보장세로 판단하기 쉬우나 이것들과는 구분되는 패턴이다. 원형 천정형은 상승 추세가 정점에 이르러 상승속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시작된다.상승 속도가 감소할 때는 거래량도 줄어들고 이러한 가격 움직임이 지속 될수록거래량은 계속 줄어들게 된다. 그후미약하나마 상승이 멈추고 조금씩 가격이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서서히 증가한다면 원형 천정형 패턴의 형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하락세로 돌아선 후계속해서 조금씩 하락하다가 거래량이 상승추세에서의 거래량 수준에 다가간다면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이 패턴을 이용한 거래에서는 거래량이 기존상승추세에서의 거래량 수준을 회복하면서 본격적인 하락을 시작할 때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형 바닥형은 하락 추세가 정점에 이르러 하락 속도가 급격히 감소되고 완만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다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 추세로 돌아서는 패턴을 말한다. 이 때 거래량은 하락 속도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거래량이 줄어들다가 서서히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 거래량도 함께 증가 하게 되는 양상을 보인다.이 패턴이 원형 천정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추세가 반전된 후나타나는 가격 상승 속도가 원형 천정형에 비해 빠르고 때로는 가격 갭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이다. 가끔 원형 바닥형이 진행되는 동안에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 시기의 저점이 이 패턴이 이루고 있는 저점 수준과 유사하게 형성된다면 이 시기의 가격급등이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보다는 패턴진행중에 일어나는 파행적인 움직임이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원형 바닥형 패턴에서는 급작스런 가격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보다는 거래량의 점진적인 증가와 함께 서서히 상승하는 가격을 관심있게 보다가 기존추세 거래량에 도달했을 때 가격 상승정도를 보고 거래에 임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5). V자형

V자형 패턴은 주로 시장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나타난다. 상승추세가 진행중일때 예기치 못한 악재가 돌출되면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거나 하락 추세가 진행중일때 시장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할 호재가 등장하여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경우에 이 패턴이 잘 나타난다. 또 시장이 과열 상태로 들어선 후에도 진정이 되기보다는 계속해서 기존추세 방향대로 움직일경우, 특히 이런 상황에서 가격 갭이 발생한 경우 V자형 패턴이 잘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추세가 진행되는 중에 추세 지속형 패턴인 깃발형이 형성된다면 기존추세방향으로 좀 더 진행하다가 추세가 전환될 때 V자형 패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또 V자형 패턴이 형성되어 추세가 전환된 후발생하는 일시적인 반등이나 반락이 깃발형으로 진행된다면 다시 한 번 이 패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이 시장에서 나타나면 미리 V자형 패턴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급격한 추세에 일단 제동이 걸리면 시장이 일종의 흥분상태에서 상승한 것과 마찬가지로 시장은 다시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선다.

[3] 추세 지속형 패턴 (CONTINUATION PATTERN) 의 특징

추세지속형 패턴은 기존의 추세가 유효한 중에 잠시 조정 내지 횡보국면을 거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따라서 패턴의 형성 기간은 반전형에 비해 짧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패턴은 새로운 포지션을 추가로 취하거나 기존의 포지션을 보유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를 제시해 준다. 진행중인 추세가 있지만추격성 매매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종종 나타나는데 이런 때에 지속형 패턴이 나타나면 추세가 좀 더 이어진다고 볼 수 있어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새로운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추세 지속형 패턴을 자세히 알아보기에 앞서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다는 점이다. 비교적 높은 성공 확률을 가지고 유용한 분석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과도한 신뢰는 금물이다.한 가지 차트 분석에만전적으로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여러 기법들을 병용하여 효과적인 매매를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추세 지속형 패턴의 종류

1). 삼각형 (TRIANGLE)

삼각형은 추세가 진행되는 중에 나타나는 조정 장세에서 자주 보이는 가격 움직임으로 고가와 저가의 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한 점으로 수렴하는 패턴을 말한다. 삼각형 패턴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하각각 두 개씩의 점, 적어도 4번은 시장 가격의 움직임이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가격은 삼각형 패턴에서 밑변과 꼭지점간 수평거리의 2/3~3/4 정도의 저점에서 추세선을 돌파하며, 삼각형 패턴형성 이전의 추세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삼각형 패턴은 이등변삼각형, 상승삼각형, 하락삼각형의 세 종류로 분류된다.
1) 상승 삼각형은 가격이 상승해도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므로 각 저점의 수준이 점점 상승한다.반대로 매도 세력은 일정한 수준까지는 가격이 상승하여야만 매도에 나서기 때문에 고점은 거의 수평을 이룬다. 하락 삼각형은 매도 세력이 꾸준하게 매도를 지속하므로 위쪽에서 형성되는 저항선은 하향한다. 매입 세력은 일정한 수준이 아니면 적극적인 매입에 나서지 않으므로 아래쪽에서 형성되는 지지선은 수평이다.
2) 깃발형과 페넌트형 (FLAGS AND PENNANTS) 깃발형은 가격의 수직적인 움직임 이후의 짧은 휴식기간중에 나타난다. 깃대가 세워질 정도의 수직적 가격 움직임 이후에는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기존의 수직적인 가격 추세와 반대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게 된다. 반면 페넌트형은 진행중인 추세의 방향과는 큰 상관없이 지지선과 저항선이 한 점으로 수렴하여 삼각형을 이루며 진행된다. 진행중인 추세가 어떠하든 지지선은 점점 저점을 높여가고 저항선은 점점 고점을 낮추어 일정 수준에서 수렴하기 때문에 이 패턴자체만으로는 상승이나 하락을 예상할 수 없고, 이 패턴이 형성되기 이전의 추세가 무엇인지를 알아야한다. 목표 시장가격 깃대가 세워지고, 깃발을 돌파하면 가격은 깃대의 길이만큼은 더 움직일것이라고 예측한다.
3) 직사각형 (RECTANGLE FORMATION) 직사각형은 상승이나 하락 추세가 뚜렷하지 않은 횡보장세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으로 trading range or congestion area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패턴은 2개의 수평선 사이에서 가격이 움직이며 박스권을 형성하는 형태, 즉 고점과 저점이 각각 일정한 수준에서 형성되며 반복적인 등락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직사각형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개의 저점과 3개의 고점이 있어야 한다. 일정한 수준의 3개 고점을 연결한 직선과 3개 저점을 연결한 직선이 수평을 이루며 진행되어야 직사각형 패턴이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직사각형 패턴이 진행되는 동안 거래량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하다. 이 패턴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면 거래량이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2.다이아몬드형 (DIAMOND)

다이아몬드형은 점점 가격 움직임의 폭이 커지는 확장삼각형과 점점 가격 움직임의 폭이 작아지는 대칭 삼각형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삼각형의 변형이다. 이 패턴이 나타나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상승 추세 특히 장기 상승 추세에서의 완성시기인 천정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 하락 추세로 추세가 전환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다이아몬드형을 추세 반전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이 패턴은 비교적 긴 시간에 걸쳐서 일어나고 일단 확장 삼각형의 완성 시기에 하락 추세가 완성된 후대칭 삼각형이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하락 추세에 진입하게 때문에 확장 삼각형에서 이미 형성된 추세에 대한 추세 지속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패턴이 완성된 후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면 대부분의 경우 다이아몬드형의 중심에 위치한 가장 폭이 넓은 부분만큼, 또는 그이상 하락하게 되며 가격 움직임의 형태는 삼각형과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11.여러가지 갭에 대한 분석




[1] 갭의 정의

갭이란 오늘의 최저점이 어제의 최고점보다도 높게 결정되거나, 또는 오늘의 최고점이 어제의 최저점보다도 낮게 결정되어서, 어제의 가격 변동폭과 오늘의 가격 변동폭 사이에 서로 중복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는 공간을 의미한다.갭이 발생하면 매도 세력과 매입세력 간의 세력 균형이 무너진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가격 차트에서 갭이 나타나면, 현재까지의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거나 또는 그반대로 지금까지의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

갭이 발생했던 가격 수준은 앞으로 저항선이나 지지선의 역할을 하게 된다.상승 추세에서 갭은 지지선의 구실을 하게 되며, 하락 추세에서는 갭이 저항선의 역할을 한다. 갭이 형성된 이후, 이전에 갭이 생겼던 빈 공간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져서 더 이상 차트상에 빈 공간이 생기지 않을 때 갭이 채워졌다고 말한다. 갭이 채워졌다는 것은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돌파되었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갭이 채워지면 그갭은 이후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2] 갭의 종류

1. 보통 갭 (COMMON GAP)

보통 갭은 횡보국면에서 자주 나타나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다.일반적으로 거래가 매우 적은 경우에 확인할 수 없는 소문이나 일부 작전세력에 의하여 시가부터 큰 폭의 갭이 발생하는 경우로서 조만간 소문이 확인되거나 정상적인 거래가 유지되면 갭은 다시 채워지는 것이 보통이다.

2. 돌파갭 (BREAK-AWAY GAP)

돌파갭은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조정국면이나 횡보국면을 마감하고 주가가 과거 중요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할 때 나타난다. 돌파갭의 발생은 새로운 주가 움직임이나 새로운 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돌파갭은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나타나며 보통 갭과 달리 채워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3. 계속 갭 (RUN-AWAY GAP)

계속 갭은 주가가 거의 일직선으로 급상승하거나 또는 급하락하는 도중에 주로 발생한다. 계속 갭은 주가 움직임이 급속히 가열되거나 냉각되면서 이전의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갭으로 볼 수 있다. 주가의 상승 및하락 분위기가 서서히 막바지에 이르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갭으로 볼 수 있다.

주가의 상승 및하락 분위기가 서서히 막바지에 이르고 있음을 시사하는 계속 갭은 주가의 예상 목표치의 중간지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또한 계속 갭을 확인할 수만있다면 향후주가 움직임을 미리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계속 갭을 중간 갭또는 측정 갭이라 부르기도 한다.

4. 소멸 갭 (EXHAUSTION GAP)

주가가 장기간에 걸쳐급격한 수직상승을 지속하는 도중에 나타난다. 주가의 상승 추세가 가속화되면 시장은 완전히 과열된 강세시장으로 진입하게 된다.이렇게 되면 모험적인 투자가들이 공매를 시도하게 되는데 그들의 예상이 빗나가고 주가가 계속 상승하게 되는 경우나 또는 이제까지 주식시장의 수직 상승에 불안감을 느끼던 잠재 매입 세력들이 서둘러 매수에 참여한다. 이들 매입 세력에 의해 주가 상승 막바지에 한 두 갭이 발생하는데 그후바로 주가 상승이 멈추고 하락으로 반전되는 경우 바로 앞에서 발생한 갭을 소멸 갭이라 한다. 따라서 일단 소멸 갭이 발생하면 주가는 곧 기존의 상승 추세가 반전된다고 예상할 수 있다.

5. 도형 반전 (ISLAND REVERSAL)

주가가 장기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갭이 발생한 경우 상승 추세가 마무리되면서 발생한 갭을 상승 소멸 갭이라 하고 반전되어 하락 추세가 시작되면서 발생한 갭을 하향돌파갭이라 하는데 그사이에 나타난 작은 섬 모양의 주가들을 도형 반전이라 한다. 도형 반전은 상승 소멸 갭에 의해 발생한 갭상승과 뒤이어 하향 돌파갭에 의해 발생한 갭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형성된 모양이다. 그래프상에서 도형 반전을 분석하는 중요성은 이제까지의 상승 추세가 끝나고 새로운 하락 추세가 시작된다는 반전 신호로 인식하는 데에 있다.

6. 반전일 (KEY REVERSAL DAY)

어느날 대량 거래를 수반한 주가가 최고치 또는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그날 이후로 주가 흐름이 갑자기 반전하게 되는데 추세 반전이 일어나는 바로 그날을 반전일이라 한다. 반전일은 상승 반전일과 하락 반전일로 구분된다.때로는 추세의 반전이 하루가 아닌 이틀에 걸쳐이루어지는 때도 있는데 이 때는 마치 반전일이 둘로 분리된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반전일이 이틀에 걸쳐이루어지려면 첫째날은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종가도 최고치 근처에서 형성되지만둘째 날은 주가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눈에 띄게 약화되면서 2일전의 종가보다도 현저히 낮은 수준에서 종가를 형성하게 된다.1일반전이나 2일반전은 기본적인 전환패턴으로서 일반적으로 대량 거래가 수반되고 있으며 상승 추세와 천정에서 뿐만아니라 하락 추세의 바닥에서도 종종 나타난다. 또한 주가가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추세로 돌아설 경우에는 비교적 서서히 상승하지만반대로 천정을 확인하고 하락 추세로 돌아설 경우에는 그움직임이 비교적 빠르다.

7. 되돌림 (RETRACEMENT)

주가 움직임은 일방적으로 상승이나 하락만을 반복할 수 없으므로 일단 되돌림 현상이 확인되면 그동안 상승폭의 어느 특정 비율 부근에 강력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형성 될 것임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요하다고 알려진 되돌림 비율은 25%, 33%, 50%, 66% 그리고75% 이며 이러한 비율은 여러 분석가들에 의하여 매우 중요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왔다.



12.이동평균(MOVING AVERAGE)에 대한 분석

[1] 이동평균의 특징

1) 이동평균은 기복이 심한 변수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나타내어 추세를 알기 쉬운 지표로 전환시켜 준다. 주가지수 또는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가격은 변동성이 커서 하루중의 등락 폭이 크고 매일매일의 움직임을 차트로 나타낸다 해도 실제 추세의 방향을 쉽게 알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들에 대한 이동평균을 계산하여 이를 도표화하거나 그증감을 결정한 경우, 추세의 움직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대상지표가 어느 정도 추세를 나타내면서 움직일때 이동평균은 좀 더 일관된 추세를 보여주며 대상 지표의 추세가 불확실할 때도 이동평균은 한 방향의 추세를 제시해 준다.

2) 이동평균의 움직임은 대체로 대상 변수의 움직임보다 완만하다. n일이동평균은 대상변수를 n일간격으로; 평균한 값이므로 대상 변수가 급격한 증감을 나타낸다 하더라도 n일이동평균은 대상변수보다 완만한 움직임을 보여주게 된다. 이러한 특징은 변동성이 큰 지표가 단기적으로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일때 추세 전환으로 오인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지해 주는 한편, MACD 분석의 기술적 배경이 된다.

3) 장기 이동평균은 단기 이동평균보다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작다. 다시 말하면 대상변수의 일간 변동에 대해서 단기 이동평균은 장기 이동평균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이동평균의 장점과 단점

1) 이동평균은 계산과정 및논리가 간단하여 이해하기가 쉽고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이동평균은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준일만옮겨 가면서 평균을 구하는 것으로 계산과정이 매우 단순하다. 다른 기술적 분석 기법보다 논리적 배경을 이해하기도 쉽고 실무에 적용하기도 용이하다.

2) 이동평균은 명쾌한 추세신호를 제공하기 때문에 분석오류 발생가능성이 적다. 기술적 분석에서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오류중의 하나는 분석지표의 신호가 불명확할 때 분석자가 해석과정에서 자의적 결정을 하는 데서 비롯된다. 그렇지만이동평균의 경우에는 계산과정이 간단하여 착오 발생가능성이 적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결과의 도출로 명쾌한 추세 신호가 나타남으로써 분석가의 자의적 결정에 의한 오류 가능성이 작아진다.

그러나 이동평균은 위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내포된 후행성 때문에 추적 오차 및추세 전환 인식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이동 평균에서 추적 오차는 예측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며 추세 전환 인식의 시차는 유용성을 저해한다.

이동 평균을 계산하는 데에 사용되는 모든 변수는 과거의 수치이므로 이를 이용한 추세분석은 본질적으로 후행성을 내포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 기법이 과거와 같은 미래를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하지만기술적 분석에서 실제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그근본 이유가 바로 본질적인 후행성이기 때문에 이것은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 기법이 갖는 한계라고 생각된다.

[3] 이동평균의 종류

1) 단순 이동평균(SIMPLE MOVING AVERAGE)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일정 기간동안의 종가를 모두 더한 다음 그기간의 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이동 평균은 종가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고가나 저가, 거래량등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5, 20, 60, 120일의 단순 이동 평균을 각각 계산하는 것이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다.

2) 지수식이동 평균(EXPONENTIAL MOVING AVERAGE)

가장 최근의 값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고 오래 된 값에는 적은 가중치를 부여하되, 비록오래 된 값이라고 할지라도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고 적게나마 반영시키는 계산 방법이다.이 방법은 단순 이동 평균에 비해 추세를 더 민감하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는 단순 이동평균보다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지수식이동평균은 또한 이동 평균을 이용한 파생지표를 만드는 기본적인 이동 평균으로 인식되고 있다. 수많은 반복 계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고 지수식이동 평균을 구한다는 것은

3) 가중이동평균(WEIGHTED MOVING AVERAGE)

가중이동평균은 구하고자 하는 기간의 최근일의 가격에 더 많은 가중치를 주어 최근의 시장가격 움직임을 이동평균에 더 많이 반영하려는 방법이다. 그러나 최근 시장 가격의 움직임이 어떠한 이유로 지나치게 불규칙적이거나 왜곡 되었다면 이 이동평균 억시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

[4] DMA (DISPLACED MOVING AVERAGE)

이동 평균은 시장 가격에 대한 후행성 때문에 추적 오차 및추세 전환 인식의 시차가 불가피하여 단순히 이동 평균으로 시장 가격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장기 추세를 파악하고자 할 때는 변동성이 큰 시장 가격 자체보다 대체적 추세가 더 유용한 정보가 되기 때문에 이동 평균이 유용하다.

그런데 때로는 단기 이동평균이 시장 가격의 움직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여 잘못된 신호를 나타내거나, 장기 이동평균과 시장 가격간의 괴리가 커져서 추세 전환시 신호 발생이 너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경우 시장 가격에서 좀 더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여 잘못된 신호발생을 억제하거나 반대로 이동 평균을 시장 가격에 좀 더 접근시켜 추세 전환 인식의 시차를 줄여줄 필요가 있다.

이동 평균의 리드와 래그
이동 평균의 리드는 t 시점에서 이동 평균과 시장 가격의 관계를 분석할 때, (t-n)시점의 이동 평균값과 t 시점의 시장 가격을 비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동 평균의 리드기간으로는 일반적으로 이동 평균기간을 사용한다. 즉 단기 이동 평균은 보통 이동 평균과 같은 기간을 리드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동 평균 기간보다 짧게 리드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단기 이동 평균을 리드시키면 단기 추세가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일때 발생하는 잘못된 신호를 줄일수 있다. 그리고 장기 이동 평균의 리드는 장기 추세 전환을 확인하게 된다. 이동 평균의 래그는 (t-n)시점에서 이동 평균과 시장 가격을 비교할 때 t시점 이동 평균과 (t-n)시점의 시장가격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즉 이동 평균을 n일간 후퇴 시켜서 사용하는데, 단기 이동 평균에서의 래그기간은 리드에서와 같이 보통 이동 평균기간을 사용한다.

장기 이동평균을 래그시키면 시장 가격에 대한 장기 이동 평균의 추적 오차가 커질 때 이를 축소하여 장기 추세 전환을 빨리 인식할 수 있도록한다. 반면에, 단기 이동평균을 래그시키면 역시 추적오차를 줄일수 있지만, 시장 가격의 변동성이 조금만커저도 수시로 잘못된 신호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실제 매매에 있어서는 이를 감안하여야 한다.

2) 이동평균 이동기법의 활용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의 래그는 추세 전환을 예측 하려는 기법이며 이동 평균의 리드는 추세 전환을 확인하려는 기법이다.

일반적으로 추세가 한동안 상승 또는 하락하게 되면 이동 평균과 시장 가격간의 이격이 확대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단순히 이동 평균만으로는 현재 추세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이고 언제쯤 추세의 반전이 있을지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다만이미 추세가 반전된 다음에서야 추세 반전 신호가 나타나게 된다. 또한 이동평균만으로는 추세 반전 초기에 나타나기 쉬운 시장 가격의 급격한 등락 속에 속기 쉬우며 추세 반전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렵다. 이러한 이동 평균의 한계는 이동 평균을 리드 또는 래그시킴으로써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이동된 이동평균 분석은 기본적으로 이동평균 분석에서와 같이 교차관계를 이용한다. 다만, 이동 평균 분석에서는 시장가격 및장,단기 이동평균선 간의 관계를 사용하고 이동된 이동평균 분석에서는 시장가격, 이동평균선, 이동된 이동평균선 등의 관계를 사용한다.

이동평균 분석 및이동된 이동평균 분석 기법은 시장 가격이 비교적 뚜렷한 장기 추세를 가질 때 유용한 분석틀이 된다.그러나 시장가격이 횡보하거나 단기 추세 반전이 빈번하게 일어나면 특별한 신호를 나타내지 못하거나 역정보를 양산할 수도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는데에 신중해야 한다.



13.다이버젼스




다이버젼스란 가격이 상승 추세중에 직전 고점을 돌파하였으나 기술적 지표는 직전 고점을 돌파하였으나 기술적 지표는 직전 고점을 돌파하지는 못한 상태로 곧이어 추세약화와 가격이 예상되는 신호이기 때문에 매도 포지션을 취하게 되고 하락 추세중에는 상승추세의 경우와 반대로 해석하면 된다.

가격과 RSI 사이에 다이버젼스가 발생할 경우에 나타나는 매매신호는 매우 강력한데, 장기추세에서는 가격의 정점과 바닥을 찾을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다이버젼스를 이용한 매매에서 중요한 것은 다이버젼스를 미리 예측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이버젼스를 이용한 매매에서는 반드시 다이버젼스가 형성된 것을 확인한 후포지션을 취해야 한다. 만약 이를 확인하지 않고 미리 포지션을 취할 경우 가격과 지표가 나란히 직전 고점이나 저점을 돌파하면서 추세 강화를 나타내게 되면 큰 손실을 감수해야 되기 때문이다.

다이버젼스는 항상FAILURE SWING을 동반하게 된다. RSI가 TOP FAILURE SWING 현상을 보인다면 이것이 약세 다이버젼스가 되고 가격이 직전 저가를 갱신하였으나 RSI가 BOTTOM FAILURE SWING을 나타낸다면 이것이 강세 다이버젼스가 된다.

다이버젼스를 형성하는 두 개의 고점이나 저점간의 기간이 어떤 수준이면 적정한가라는 부분은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두 점을 형성한 기간이 매우 짧거나 10주이상의 매우 긴 기간이 된다면 이를 다이버젼스로 보고 매매신호대로 거래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왜냐하면 너무 짧거나 긴 기간에 일어난 다이버젼스는 현재의 추세가 약화된다는 것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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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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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arpkim(김병훈) | 작성시간 07.07.13 감사합니다. 매우 귀한 자료군요. 몇번 더읽어서 머리에 심어 놓아야 겠네요. 오늘 종주 갭상승은 소멸 갭으로 이해 해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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