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분석 데이터를 살펴보면 북마크Boomark라는 표기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북마크란 무엇일까? 북마크는 방문객이 유입 시에 유입 출처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채 바로 접속된 경우를 말한다. 북마크로 표기되는 사례는 가장 대표적으로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에 저장하였다가 그 링크를 클릭하여 방문한 경우와
직접 웹브라우저의 URL 입력창에 직접 입력해서 방문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즉, 다른 웹사이트의
링크를 통해서 내사이트에 방문한 경우가 아닌 다이렉트(Direct) 접속을 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내 사이트를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사이트의 도메인명 또는 브랜드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북마크로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재방문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위의 두 가지 경우
외에도 북마크로 분석될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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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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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
<a href…> 태그를 이용하지 않고 자바스크립트java script를
이용해서 링크를 넘겨주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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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frames; 웹 표현에 있어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여러 개의 구역을 의미한다. 흔한 예로 메뉴를 왼쪽 프레임에 두고 오른쪽 프레임에는 메뉴를 통해 선택한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꾸미는 방법을
들 수 있다) |
타 도메인(외부
도메인 또는 서브 도메인 등)의 컨텐츠를 프레임frames으로
포함시키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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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링크flash
link |
플래시로 제작된 광고 등으로 링크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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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메인 |
한글도메인을 직접 타이핑해서 유입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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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창 |
특정 페이지가 열릴 때 강제로 팝업창을 띄워 유입시키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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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포워딩 |
메타태그(meta tag; 웹사이트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태그) 또는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리다이렉션redirection 시키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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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a href…> 태그를 이용하지 않고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경우 |
기본적으로 <a
href…>를 이용한 링크 유입이 아닌 경우 북마크로 분석되지만 각각의 로그분석 서비스 또는 솔루션에서 위와 같은 방법에 대해서
북마크가 아닌 실제 유입 출처로 분석하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로그분석 업체에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다.
<북마크 분석 예>
위의 그림을 살펴보면 bookmark가 6,168회 방문으로 매우 많은 수치를 차지한다. 즉,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url 입력창에 직접 도메인을 입력해서 방문한
경우나 브라우저의 즐겨찾기기능을 이용해서 방문한 경우가 아주 많다고 볼 수 있다.
※ 이 글은 어떻게 쇼핑몰을 개편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좀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지 등 쇼핑몰 운영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로그분석의 관점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쓴 글의 일부입니다. 저자 이수창은 국내 제일의 실시간 웹로그분석 ASP 서비스인 에이스카운터에 몸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