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6
유월의 공기는 바스락거리는 초록빛이다.
꽃들은 여름을 향하여 달려가느라 더 초록초록하여지고
마당의 잔듸와 풀들이 쉼없이 자란다.
에메랄드그린, 홍매자, 황금조팝, 백합이 만들어준 풍경을 1년에 한번씩 만난다.
보리수나무 열매도 한창
샐비어 ~ 새롭게 양수리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샐비어는 노지월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금노매물싸리
지금부터 가을까지 쭈욱 노랑노랑
마음에 들었다 말다하는 자엽안개
내년까지 지켜볼 요량이다.
마당에서 잘 지내보자...
삶이란 다 거기서 거기
어떤 삶이 다르랴~~
마당과 식물을 키우며
사브작거리며 살아가보는거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서 찾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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