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San Diego)' 북부 지역 여행 3 - '팔라(Pala)' 리조트

작성자공일신|작성시간11.07.15|조회수491 목록 댓글 6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팔라(Pala)'리조트는 '테메큘라(temecular)'에서 남쪽으로 30 여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성급의 호화스러운 호텔과 수영장, 헬스클럽 등의 위락시설을 갖추고 연중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우리는 오후 1 시 경,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 로비> '팔라(Pala)호텔'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

 

 

호텔 체크인을 마친 후 우리는 호텔 후원을 둘러보고, 이 곳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수영과 선텐을 즐기며 일요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후원> 체크인을 마친 후 호텔 후원에 마련된 잔디 광장에서의 기념 사진

 

 

<수영장에서 바라본 호텔 건물의 모습>

 

 

 

<호텔 수영장> 뜨거운 캘리포니아의 태양 아래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한 동안 물놀이를 즐기던 아이들은 얼마 가지 않아 "선생님, 배고파요!"를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이동 중에 차에서 주전부리로 대충 점심을 떼운 아이들이 테메큘라 지역을 돌아보고 물놀이를 즐기느라 들떠 배고픔을 잊고 있다가 한꺼번에 허기를 느낀 것입니다. 오후 4 시 경이라 좀 이른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성화로 좀 일찍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우리는 남가주 일대에서 가장 맛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부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의 부페는 미국식에서부터 이태리식, 지중해식, 중국식, 일식, 멕시코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 알라스카 산 게 다리와 랍스터, 그리고 최고의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입니다. 한국 손님들을 위해 김치와 쌀밥도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이곳은 세계 음식의 천국입니다. 허기에 지친 아이들은 '산해진미'의 향연에 빠져 듭니다. 테이블에는 접시가 쌓여 가고 아이들의 식사는 한 시간을 훌쩍 넘겨 계속되었습니다. 디저트로 치즈케잌과 아이스크림까지 원없이 즐기고 나서야 포크와 나이프를 내려 놓았습니다.

 

 

 

 

<부페 식당에서의 식사> 테이블에 빈 접시가 수북히 쌓일때까지 아이들은 맛잇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식사 후 객실에 올라간 아이들은 호화로운 객실의 모습에 "와~ 와~" 감탄을 연발햇습니다. 마침 TV에서 중계되는 LPGA US오픈 골프대회 중계도 보고, 재미있는 포커 놀이도 하고, 멋진 욕실에서의 목욕도 즐겼습니다. 자기 전에는 무슨 달밤에 체조라도 하듯 음악도 없이 껑충껑충 춤을 춥니다.

 

 

<달밤에 체조하는 아이들> 신나고 들뜬 아이들이 음악도 없이 춤을 춥니다. 

 

 

호텔에서의 밤은 그렇게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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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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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공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5 Ashley는 8기 연수생들의 마스코트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착하고 항상 명랑한 동생 두어서 좋겠다, Amy는. ^^
  • 작성자시은 | 작성시간 11.07.15 재미있겠다~~^^*ㅋㅋ
  • 작성자sile1024 | 작성시간 11.07.15 맛있겠다... 부러버요ㅎㅎ 채영이 안그래도 까만 피부가 더 까맣게 타 버렸네.... 채원이 얼굴 좀 자주 보고 싶어용 ㅠㅠ
  • 작성자기배모친입니다 | 작성시간 11.07.15 뷔페가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나두나두 또 가고 싶다^^
    근데~~~~ 백인아저씬 사진찍기 싫어 하시나 .. 너무 인상쓰신다 ㅋㅋ
  • 작성자khswed | 작성시간 11.07.16 달밤에 체조 ? 대~박
    진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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