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툴루스 시기 백악기 후기 날개 편 길이 11~13m 식성 육식성

분류 프테로닥틸로이드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미국)
멕시코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인 ‘케찰코아툴루스’는 ‘날개를 가진 뱀’이라는 뜻으로, 익룡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웠다. 날개를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근육이 있지만 날개가 너무 커서 새처럼 날갯짓을 하며 날지는 못했을 것이고, 높은 곳에서 바람을 타고 활공하듯이 날거나 상승 기류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을 것이다. 앞다리의 네 번째 발가락이 길게 변해서 날개가 되었고, 날개에는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딱딱한 부리에 이빨이 없고 턱 근육도 발달하지 않아 머리의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덕분에 목이 긴 편이지만 꼬리는 아주 짧다. 부리는 사냥감을 잡는 무기였다. 뼛속이 비어 있어 무게를 줄여 주었고, 시력이 좋아 멀리 있는 먹이도 쉽게 발견했다. 날개의 막은 1mm 정도로 매우 얇아 한번 찢어지면 영원히 날 수가 없었다. 몸에는 잔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체온을 지켜 주었다. 화석이 늪 지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늪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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