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1976년 8월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미루나무 절단작업을 하던 유헨 경비병에게
북한 경비병 30여명이 도끼와 곡괭이질을 하고 있다 .
미군장교 2명 피살, 카투사 5명 미군 4명 등, 9명 중상을 입음,
사건 직후 미 국방성은 2개 전투비행대대와 제 7함대 등을 한국에 긴급출동시킴.
1976년 8월18일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미군장교 2명 북한새끼들의 도끼에 맞아 즉사
그 미루나무는 공동경비구역 오래 전부터 자라온 나무로
남북 양측 상대방을 감시하는데 지장을 줘서 un측에서 베기로 결정하고
미군장교 2명 사병 4명 한국군장교 1명 사병 4명 등 11명이
한국 노무자 5명의 작업을 감독 경비하고 있었음
이 때 인민군 박철대좌 및 장교 1명과 15명의 사병이 나타나 작업중지 요구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대인배 경비중대장 아서 보니아스미군대위가 작업을 계속 지시 .
인군 초소에 있던 북한놈들 병력요청하여 수십명의 인민군 사병들이 트럭 타고 도착,
인민군 박철대좌가 다시 중지요청 미군장교 ㅈ까 외치며 작업 계속함
이 때 인민군 박철이 공격명령, 나무 밑에 있던 도끼 등을 빼앗아 휘두름
이 때 인민 군사병들에게 집중공격을 당한 미군장교 2명 이마에 도끼공격을 받고 즉사
이 밖에 미군사병 4명 한국군장교와 사병 4명 중경상을 입고 un군 측 트럭 3대 파손
이 살인사건으로 주한미군 사령관 리처드 스틸웰은 데프콘3(예비경계태세)발동,
미국 본토에서 핵무기 탑재가능한 f-111전투기 20대가 한반도로 긴급파견,
괌에서 b-52폭격기 3대 오키나와 카데나 미군공군기지에서 이륙한 f-4 24대가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면서 공격명령만 기다림.
또한 함재기 65대를 탑재한 미해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 미드웨이호가 순양함 등의
중무장한 호위함 5척을 거느리고 동해를 북상하여 북한해역 도착, 공격명령만 기다림
미군은 교전상황에서 구체적인 전쟁계획인 일명 "우발계획"까지 수립함,
이 계획에 따르면 폴 번연 작전시 교전 사태가 발생할 경우
한국군 포병과 미군 포병이 북한영토인 개성의 인민군 막사를 포격하고
개성 위쪽의 시변까지 폭격하여 인민군 포병부대를 삭제시킨다는 것,
또한 전쟁이 확대될 경우 개성과 연변평야에 대한 탈환까지 염두해두고 있었음
한국군은 폴 번연과 함께 북한의 도발 유도계획을 세우고,
m16소총, 수류탄 크레모아 등 무장한 카투사로 위장시킨 특전사 요원을
공동경비구역 내에서의 폴 번연 작전에 투입하여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였으나,
북한은 개쫄아서 이에 응하지 않음
북한은 긴급 수석대표회의를 통해 김일성의 "유감성명"을 전달, (사과문)
미군은 다 필요없고 그냥 북한 삭제 시킬려다가 24시간 만에 사과문 받아드리고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