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 그 푸념" _ 여름은 길고 가을은 짧다 겨울은 길고 봄은 짧다 아침에 푸념처럼 말하는 산책길 친구 말을 어데서 많이 들었던 말 같은데--
아하~!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미국 시인 롱펠로 시 글 처럼 들린다 아하~!
푸념같은 말이라지만 여름이 길어지는 이유 가을이 짦아지는 이유 분명 기후 변화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 그렇게 말하고 살았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렸한 삼천리 강산 우리나라 사람살기 좋은 최고의 기후라고
올 여름 더위에 생각도 바뀐것 같다 분명 우리나라 기후가 변하고 있어 여름 더위에 강수량도 적어지고 강물도 흐름을 멈추고
긴 여름~! 짧은 가을~!!! 긴 겨울 ~! 짧은 봄~!!! 분명 우리가 사는 세상 기후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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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시원하게 해주는 아나운서 멘트"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여자 아나운서 멘트가
무척 시청자 아침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더웠던 여름 날
여학생 두명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아이스 크림집에 들어 갔답니다.
카운터 아주머니에게 문화상품권을 내밀면서
아이스크림을 줄수가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아주머니 웃으시면서 안된다는 이야기 대신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문화 상품권은 학생들 책을 사보고
내가 아이스크림을 줄께--
아이스크림을 받아든
여학생들 입가에 미소가 배었고
아이스크림집 아주머니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른 아침 라디오 여자 아나운서 멘트가
많은 사람들 아침을 기분을 좋게 하였으리라.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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