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뜨거운 눈물을 그려가겠습니다.

[자비심]

뜨거운 눈물을 그려가겠습니다.

오영록

햇살처럼 눈부신 사랑만을 아름답게 그려갑시다

별빛처럼 달콤한 사랑에 흠뻑 젖어갑시다

햇살처럼 향기 나는 그런 삶이 되도록 서로에게 밝은 꽃이 되어봅시다

별빛처럼 밤을 밝히는 그런 눈물이 되어갑시다

오늘도 향기 나는 그런 아름다운 삶을 예쁘게 그려가기 위해

나는 당신만의 등불이 되어

이 사랑이 그대로인해 뜨겁게 타오르도록

나는 그대만의 밝은 눈물이 되어 이 사랑만큼은 밝게 꽃 피워 가겠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그대가 편히 쉬어갈수 있는 그런 마음 품어가도록

나는 그대만의 별이 되어 이 달콤한 행복만을 아름답게 밝혀가겠습니다.

나날이 뜨겁게 이 사랑이 서로로 인해 달큼한 행복이 커져가도록

나는 당신만의 눈물이 되어 둘만의 달큼한 사랑 이야기들을

밝게 밝혀드리겠습니다.

그대 향해 나의 사랑이야기가 점점 더 예뻐져 가도록 달콤한 사랑 이야기들을

밝게, 밝게 밝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