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삽시다""<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나 죽었다 살아났소
듣고 있던 사람들 모두 왜요?
어떻게요?
저승에 갔더니 저승문 앞에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이렇게 쓰여 있기에
나 세상에서 몸에 못쓰다는것
안먹고 살았으니
이제 많이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는 중인데
대왕 부하가 나서더니
그래 그래 너 세상에 다시가서
때깔좋게 많이 먹고 다시와라
너 체중 때깔 모두 미달
불합격---
그래서 그래서---
먹는것 조심하는 사람들
나 죽었다 살아났소
듣고 있던 사람들 모두 왜요?
어떻게요?
저승에 갔더니 저승문 앞에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이렇게 쓰여 있기에
나 세상에서 몸에 못쓰다는것
안먹고 살았으니
이제 많이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는 중인데
대왕 부하가 나서더니
그래 그래 너 세상에 다시가서
때깔좋게 많이 먹고 다시와라
너 체중 때깔 모두 미달
불합격---
그래서 그래서---
먹는것 조심하는 사람들
저승에가면 모두 불합격 됩니다
술 많이 마시고 담배 많이 피면
절대 절대 불합격이 안됩니다
술 많이 마시고 담배 많이 피면
절대 절대 불합격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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