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꿈같은 슬픈 노래 ... 봉이 최정말 새벽비가 내리네요 세상은 고요한데 빗소리만 들리고 나의 사랑이 빗소리에 씻겨 갑니다 시작도 못한 감히 사랑이라 명할 수가 없는 여린 풀잎의 이슬같은 사랑 나의 작은 어린사랑이 어느 봄날 새벽 빗물에 씻겨 갑니다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랑 느낌만 존재하고 현실이 없는 사이버 사랑의 아픔이라 생각해 봅니다 만남이 없는 만남이 이루어지면 모든 느낌 감정들이 사라지는 갸냘픈 사랑... (어제도 오늘도 무지개를 쫓아 다닌다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그녀 Cec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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