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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슴으로 들어라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9.07.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가슴으로 들어라


연꽃이 흙탕물 에 피듯이 .
우리들도 오탁 악세 에 살면서도 아름답게 피어 나야 한다.

탐.진.치. 삼 독에 살아 가지만.
얼마든지 반야 와 자비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존재다.

다만, 행 .하고 행하지 못하는 망 서림 에 머무는 것은
마음(業識)을 조복 받지 못해서 일 뿐이다.

이치와 의미를 충분히 알고 살지만.행동하고 실천 하지 못하는 것은 .
업 식의 주는 아 집에 빠져 해어 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천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잠재의식 이 바로 업식(業識)이다.
주저하고 망 서림에서 깨어나는 공부가, 기도하고. 불 공 드리는 마음 이다.

보리(菩提)의 꽃은 "번뇌"에서 피어난다.
번뇌 (人生)없는 보리,는 피어나지 않은 다는 말이다.

번뇌(人生))가 보리의 꽃을 피 울수 있는 이치는 .
망 서리고. 주저하는 .업 식을 통해서. 깨어 날 수 있는
용기(믿음) 를 말하는 것이다.

나를 비방하고. 나를 괴롭히고.나를 홀대 하는 사람이.
나를 공부하게 하는 "선 지식"인 것이다.

인생의 시련, 고통과 상처가.진정한 삶의 행복인.
보리의 꽃을 피워, 행복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진여 불성"의 씨앗이.
모든 이들의 우리,우리들의 가슴에 싱싱하게 도사 리고 있다고 하셨다.

자기의 아 집에 갇혀, 자기 감옥을 만들지 마라.
"색즉시공 .공 즉시색".을 공부하지 않으면 천 억을 가지고도
가난하게 인생을 살다 가게 된다.

부드럽고.향기로운 말 이 적고".성내고 짜증 내는 말을 많이 하고 산다면 .
그 역시 시시비비.에 걸려, 추적이다 살다가 가는 사람이 된다.

포악한 왕비나.폭군은,그들의 종말이 처참했다.
한 입으로 하는 말.이라도, 의견과 시비는 다르다.

머리로 듣지 말고,가슴으로 들어라.
다정한 말은 그의 가슴으로 깊 은 곳. 마음으로 들어간다.!

인터넷 법당/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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