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목동의 막대기와 같아서
태어남을 늙음으로 몰고
늙음을 병듦으로 몰고
병듦을 죽음으로 몰고 가서
마침내 도끼로 자르듯이 생명을 끊어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다시 태어나려고 발버둥을 친다.
- 『담마빠다 아타까타』
태어남을 늙음으로 몰고
늙음을 병듦으로 몰고
병듦을 죽음으로 몰고 가서
마침내 도끼로 자르듯이 생명을 끊어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다시 태어나려고 발버둥을 친다.
- 『담마빠다 아타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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