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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깊은 곳에서
    겨울을 재촉하는 비의 소리를 들으며
    깊은 잠을 준비하는
    작은 미물까지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밤이다.
    점차 거세게 전해오는 찬바람이
    오늘따라 매섭게 느껴진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김장담근 소리에
    추위는 더욱 빠르게 찾아들었다.
    작은 양식하나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밤이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1.20
  • 답글 장독대깊은곳에있는그것은정말싫습니다.
    내년엔안보구싶습니다.
    작성자 도담 작성시간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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