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서울 인수봉 꼭대기
    아침 햇살을 받아 눈빛은 더욱 희게 느껴졌습니다.
    어릴때 자주 오르내리던 도봉산
    그곳에 아름답고 커다란 천축사 절이 있습니다.

    오늘 49재 회향이 있어
    법회 요청을 다녀 왔습니다.
    입구에서 조금 차를 타고 올라가다가
    등산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을 맞닿은 절
    두툼한 겨울 누비옷이 땀을 흠뻑 양산해주었습니다.

    역시 이제는 서서히 나이탓일까
    눈꼬리가 무거운 걸 보면 장거리 다녀옴이 쉽지는 않네요.
    오늘 밤에는 그만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천도법회에 집중하는 감사함으로
    이제 깊은 잠을 자야겠습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2.03
  • 답글 천축사 입구에 銅佛로 된 불보살님들이 보구 싶어지네요. 대학 겨울방학에 다녀온 사찰중에 인상에 남아있는 곳 입니다.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 11.12.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