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니, 세월이 넘빨리 간다. 오늘이 기말시험 마지막날 교정이 너무 조용해 이상하다. 누구나 느끼는 일이겠지만 시험이라는 놈은 온 세상을 잠들게 한다. 홧 ~팅 이다^^ 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1.12.08
답글곧 방학이 되겠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쓰임에 따라 변화하듯이 심신의 안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따뜻한 차 한잔을 드시면서 부드러운 음악 한곡을 들어보심이...작성자彌願작성시간11.12.08
답글스님도 내주면 종강특강으로 정기수업은 끝나네요. 헌데,,,논문지도로 매주 움직여야 할 판이랍니다. 어느새 총학생회장직도 이번 학기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가을엔 형형색색 낙엽들이 온누리를 화려하게 장식해주고 겨울에는 앙상하게 드러난 나뭇가지와 탈벗은 산새들의 모습에서 덧없는 세월의 흐름이었다고 을씨년스럽게 느낄 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약동하는 봄을 위하여 삶의 의미를 우리에게 부여해주는 것 같아 빈승은 잃어버리기 쉬운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본답니다.
우리 카페를 찾아주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행복한 삶이 되기를,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담아 용광로 같은 뜨거운 마음으로 곱게 합장드립니다.^^작성자대공작성시간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