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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제법 높게 드리운 뒷산 소백산
오후 햇살을 받아 하얀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며칠전 내린 눈(雪)은
아직도 우리의 눈(眼)들을 아직도 즐겁게 합니다.
며칠간 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이제 겨울의 맛을 느낄만합니다.
이럴 때 움추리지말고 어깨를 더욱 활짝 펴고
역동적인 생의 활기를 찾아봅시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2.08 -
답글 삶의무게가조그은버거울때면스님께서해주시는법문을떠올립니다.ㅡ일체유심조ㅡ늘조은말씀감사드립니다
_()_ 작성자 도담 작성시간 11.12.13 -
답글 스님 부국사에는 눈이왔나봅니다. 가보고싶다 부국사....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