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겹을 껴입고 돌아누운 북녘을 향한 산에 올라
기로의 실향민들은 어린시절 향수와 조우하며
한해의 끝자락이 되어가면 더 많은 눈물을 보인다.
이맘때 도심지 한가운데
울긋불긋 반짝이며 세모에 들뜬 젊은이들을 유혹한다.
언제나 새롭게 해가 바뀔때면 마음도 새로와져
하고픈 소원들을 짜내기에 급급하건만 어느새
해놓은 일 없이 신묘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카페회원님들께선 신묘년의 뒷단속을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2.15 -
답글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작성자 도담 작성시간 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