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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란 일양시생지일(一陽始生之日)이며, 원화소복(遠禍召福)하는 날입니다.
음의 기운이 멀리 떠나고
양의 기운이 비로소 시작되는 날이며,
재앙(화)을 멀리 보내고 복을 부르는(받아 들이는) 날입니다.
부처님 가르침대로 지혜롭게 사는 것이 밝게 사는 것입니다.
복은 지혜에서 나오고
화(재앙)는 어리석음 가운데서 나오기 대문입니다.
복과 화를 가지고있는 지혜와 어리석음, 우리 마음의 양면이죠.
마음이 어리석음에 갇혀있으면 무명이요,
밝음 속에 훤히 드러나면 지혜가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도 눈이 왔습니다.
밝고 고운 이 눈을 보며 동지를 맞은 오늘부터 삶의 생기를 찾아보세요^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