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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량에 눈이 소복히 쌓이고, 그 눈을 치우며서 번뇌와 우치의 마음을 쓸어 봅니다.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 11.12.24
  • 답글 스님 눈보고싶어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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