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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람 인 줄 알았는데,
    아직 그 속에 겨울이 있습니다.
    자욱한 잿빛하늘과 묘한 바람속에서 나 또한 묘한 마음에 사로잡힙니다.
    계절의 변화속에서 감정의 변화를 느낍니다.
    계절이 주는 행복감에서 또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에게서 느끼는 감정보다,
    사람이 주는 행복보다,
    자연은 나에게 한결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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