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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뒤에 부는바람 ...여직도 차가운데...어느 산골짝 ...봄의 소리 노란 저고리 입고 ...나를 향해 이쁜 미소 담아 내면...
    잊은 듯 잊지 못 하고 ...떠돌아 헤메는 그리움..그곳에 또아리를 틀어 놓으면...지난 세월 주섬주섬 술 취한 취객처럼...흐린 수채화처럼 어느공간에 멤돌고...그립다란 것을 애꿋게 대씹어 볼지도 모릅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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