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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집에서 가까운 산에 올랐었습니다.
    메마른 대지로 앞서가는 발자국들이 뽀얀 먼지를 일으켰는데
    적은 양 이지만 촉촉한 봄비로
    내일은 기분좋게 산행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봄비에게 감사한 밤 입니다.
    작성자 예님 희경 작성시간 12.03.02
  • 답글 봄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산속위 봄비는 또 다른 행복을 준답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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