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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봄비가 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대지에
봄의 새소식을 전하고 있답니다.
이내 봄의 태동하는 소식을 듣습니다.
세간에는
지척으로 눈에 띨
봄나물이 우리의 식욕을 돋굴겁니다.
오탁악세에 물들어 변색되어버린 청정심을 찾으라고
바른 음식을 세상에 뿌려 놓았습니다.
불자라면 우리 모두
믿음에 오염을 시키는 일이 없도록
마음의 청정함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2.03.05 -
답글 냉이 된장국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