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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부국사에서의 지장재일 법회
    이른 아침엔 가볍게 하얀 눈을 뿌려 주었다.
    맑은 하늘에 비로 바뀌어 제법 봄비답게 내렸다.
    잠시 뿐이었지만 법회를 마치고 나오니 이내 맑은 오후가 되어 있었다.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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