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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에서 내려오는 길은
    그야말로 영남지역의 커다란 수영장이었습니다.
    수상스키 타는듯한 기분으로 씽씽 달려 경주에 내려왔답니다.
    헌데 오늘은 이렇게 커다란 수영장(영주, 안동, 예천, 군위, 대구, 경산, 건천, 경주)에
    익사하는 사건을 하나도 보질 못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조용히 카페에 들어와 수업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_()_
    작성자 대공 작성시간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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