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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대구 중구에 있는 대광맹인불자회에 정기 법회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삼복 더위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법문을 듣기 위해 많은 불자회원들이 참석을 해주었더군요.
    그래도 반갑게 웃으며 따라주는 불자들과의 한 시간을 같이 하기 위해서 두 시간이 걸린 이동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맹인과 등불에 대한 법문을 해주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우리들보다 조금이라도 불편한 몸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넉넉한 회원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대공스님 작성시간 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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