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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문턱에 들어선 고운 아침을 보았답니다.
    정말 이러다 살이 푹푹찌는건 아닌지요.
    뱃살이..허허
    마음의 양식이 점점 쌓였으면 합니다.
    작성자 대공스님 작성시간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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