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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에 멤돌다 사라져 가는 잠자리의 뒷모습이 왠지 쓸쓸해지는 가을입니다....불어 오는 갈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도 그리워 지는 가을 ...어느새 잎새에는 알록달록 옷감의 색칠에 여념이 없으니....가을하늘이 참 곱고도 곱습니다....
가을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가느다란 허리츰에 피어 날 듯 한 그리움 지긋이 눈감고 불러 들어 봅니다...곱고도 고운 가을날 맞이 하소서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09.14 -
답글 글을잘쓰시네요 시인같습니다 작성자 김정애 작성시간 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