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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줄기타고 가을이 성큼내려와 풀섶위에 노니는 하늘높은날입니다...
    온갖 행패 다부리던 산바는 자취를 감추고 할퀴고간 흔적만 가슴을 아리게하는데...
    오늘도 자신을위해 기쁨이 넘쳐나는하루 되시길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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