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에서 바라보는 대암산은 아직도 가을의 멋은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교정의 나무에는 낙엽이떨어진다. 마음이 심란해 온다.작성자자비심작성시간12.10.09
답글사고는 어제까지 힘들어 조퇴를 하고 병원다녀왔습니다. 누구에게도 겁날것 없어보이는 저자신도 넘 힘들어 반나절은 쉬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어느 누구 한사람 도와주지않아도 잘해결되어 오늘은 조금 가벼운 마음입니다 스님 참 세상을 잘못살아온탓일까요???? 하지만 사고처리가 되고 집에가 있는데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햇님어린이집 원장님이 (여래심) 전화가 왔더라구요 지금 갈까냐구요...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녁 늦게 운전해 오는것도 무섭고 택시타고 오라는데도 무서워 가지 못했습니다. 우리절 옆 이웃인 동우앵글 사장님도 고맙구요 ㅠㅠㅠ 그리고 이렇게 스님께서 걱정해주시니 정말 고맙숩니다. 작성자자비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09
답글인생에 있어 고등학교 시절은 참 짧은데...이제는 좀 더 열심히 할 것을 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나이가 되어 버렸고, 하지만 선생님은 계속 학교에만 계시면 마음은 늙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너무 센치멘탈 하시지 마시고 맑은 차 한잔 드시고 낙엽길을 산책해 보시죠. 차 사고가 경미 하더라도 병원가셔서 진찰해 보세요.작성자彌願작성시간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