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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은 깊어가고 소리없이 물들어가는 낙엽에게서는
    또 다른 게절을 잉태하고 있는 지......
    오늘아침은 여기도 제법 차갑습니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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