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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야 할 것 같은 날, 겨울비가 살포시 내려니 숙연한 마음을 붙잡고 마음의 본연을 찾으러 갑니다. 작성자 彌願 작성시간 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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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맛있겠당♥~ 스님 다음에 맛보여주시는거죠??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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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김장은 어른들이 다 하시고, 전 조그마한 역할만 하였네요. 작성자 彌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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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김장은 다하셨습니까??? 스님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