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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게본 아들.. 중3학년이다. 고등학교 진학때문에 이야길했다. 아니 그런데 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고있다.
    누나랑은 11살차이가 나는데도 어른 처럼 자기 계획이 확실하다. 늘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프고 목에는 가시가 걸려 있는것 같다. 사랑한다 딸. 아들
    작성자 자비심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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